언론사 여론조사,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라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논평
작성 : 2025년 12월 02일(화) 12:11 가+가-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사 마다 여론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경남도당 유해남 김현수 대변인이 공정하고 투명한 여론조사를 촉구하는 논평을 냈다.
<이하 논평 전문>
언론사 지방선거 여론조사,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라!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사마다 여론조사 보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언론사 여론조사 보도는 무엇보다도 공정성과 투명성이 우선돼야 한다. 여론조사 기관 선정에서부터 설문 문항 작성과 구성, 최소한의 응답률을 통한 객관성 확보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를 감안하면 MBC경남이 11월 19일 방송한 내년도 경남도지사 선거 여론조사 보도는 유감스러운 부분이 많다.
이번 여론조사의 핵심은 내년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적합도 조사이다. 하지만 정작 설문 구성은 1번 정당지지도 조사에 이어 2번에서 4번까지 3개 문항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를 묻는 질문이었고 정작 가장 중요한 경남도지사 후보 적합도와 관련한 문항은 5번에 배치되었다.
통상적으로 경남지역 언론사가 여론조사를 할 경우 먼저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적합도를 물은 뒤 이후 지지정당과 대통령 지지도 조사를 하는 방식과는 사뭇 다르다.
당일 MBC경남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반대보다 높게 나왔다. 그러므로 먼저 이뤄진 대통령 지지도 조사가 뒤따르는 경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는게 합리적이다.
국민의힘 지지자가 더불어민주당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경남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자는 대통령 국정수행 여론조사 문항 단계에서 여론조사 응답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대통령과 같은 당인 민주당 경남도지사 출마 예정자간의 정당 동기화를 유도할 수도 있다.
낮은 응답률도 문제다.
이번 여론조사 응답률은 5.8%로 매우 낮아 객관적인 민심이 제대로 반영됐다고 보기 어렵다.
한국조사협회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사용할 경우 최소 10% 이상, RDD(임의 전화걸기)를 사용할 경우 최소 7% 이상의 응답률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지지자 가운데 상당수는 이 같은 MBC경남 여론조사가 경남의 민심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언론사마다 여론조사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언론사마다 투명하고 공정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보도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여론조사 매뉴얼을 확보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언론사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사전 지도와 사후 심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론조사 감시단’을 구성해 감시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25. 12. 2.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유해남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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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논평 전문>
언론사 지방선거 여론조사,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라!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사마다 여론조사 보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언론사 여론조사 보도는 무엇보다도 공정성과 투명성이 우선돼야 한다. 여론조사 기관 선정에서부터 설문 문항 작성과 구성, 최소한의 응답률을 통한 객관성 확보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를 감안하면 MBC경남이 11월 19일 방송한 내년도 경남도지사 선거 여론조사 보도는 유감스러운 부분이 많다.
이번 여론조사의 핵심은 내년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적합도 조사이다. 하지만 정작 설문 구성은 1번 정당지지도 조사에 이어 2번에서 4번까지 3개 문항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를 묻는 질문이었고 정작 가장 중요한 경남도지사 후보 적합도와 관련한 문항은 5번에 배치되었다.
통상적으로 경남지역 언론사가 여론조사를 할 경우 먼저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적합도를 물은 뒤 이후 지지정당과 대통령 지지도 조사를 하는 방식과는 사뭇 다르다.
당일 MBC경남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반대보다 높게 나왔다. 그러므로 먼저 이뤄진 대통령 지지도 조사가 뒤따르는 경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는게 합리적이다.
국민의힘 지지자가 더불어민주당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경남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자는 대통령 국정수행 여론조사 문항 단계에서 여론조사 응답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대통령과 같은 당인 민주당 경남도지사 출마 예정자간의 정당 동기화를 유도할 수도 있다.
낮은 응답률도 문제다.
이번 여론조사 응답률은 5.8%로 매우 낮아 객관적인 민심이 제대로 반영됐다고 보기 어렵다.
한국조사협회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사용할 경우 최소 10% 이상, RDD(임의 전화걸기)를 사용할 경우 최소 7% 이상의 응답률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지지자 가운데 상당수는 이 같은 MBC경남 여론조사가 경남의 민심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언론사마다 여론조사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언론사마다 투명하고 공정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보도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여론조사 매뉴얼을 확보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언론사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사전 지도와 사후 심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론조사 감시단’을 구성해 감시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25. 12. 2.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유해남 김현수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