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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8대 악법 저지’ 릴레이 시위
강민국 도당위원장 “반헌법적·반민주적 악법,도민과 끝까지 맞설 것”
작성 : 2025년 12월 12일(금) 22:34 가+가-

릴레이 시위.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강민국)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여당의 이른바 ‘8대 악법’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경남도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추진 중인 ‘사법 파괴 5대 악법’과 ‘국민 입틀막 3대 악법’을 저지하기 위해 경남 전역에서 도당 당직자와 16개 당원협의회가 참여하는 릴레이 1인 피켓시위에 본격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8대 악법은 ▲사법 파괴 5대 악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 왜곡죄 신설, 대법관 증원, 4심제 도입)과 ▲국민 입틀막 3대 악법(정당 거리 현수막 규제, 유튜브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필리버스터 제한법)이다.

경남도당은 이러한 법안들이 사법부 독립성과 국민 기본권을 훼손하고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전체주의적 법안이라 규정하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시도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침묵하거나 물러서지 않을 각오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릴레이 시위.

강민국 경남도당위원장은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8대 악법들은 대한민국의 사법체계 전반을 뒤흔들고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려는 위험한 반헌법적·반민주적 발상”이라며 “경남도당은 도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맞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피켓시위는 도당 당직자뿐 아니라 경남 16개 당원협의회가 각 지역별로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남도당은 도민에게 악법의 문제점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 활동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민주당의 법안 강행을 막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사법 정의를 지키기 위해 경남 전역에서 힘을 모아 대응할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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