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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설 연휴 2만 2000여 명 찾아
명절 대표관광지 귀성객·관광객 발길 이어져
작성 : 2026년 02월 19일(목) 18:31 가+가-

거제식물원.

거제식물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총 2만 2268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명절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정글돔, 정글타워, 진틀리움, 체험프로그램 등 식물원 전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연휴 기간에도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전통 감성을 살린 체험 콘텐츠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연휴 기간 내내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특히 정글돔 관람과 연계한 체험 운영은 체류시간 증가와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설 당일에도 정상 운영을 실시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기간 거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명절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명절 기간에도 문을 연 공공관광시설로서 지역 방문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최근 몇 년간 명절 연휴마다 꾸준히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던 거제식물원은 올해 역시 안정적인 관람객 수를 유지하며 명절 대표 가족 나들이 장소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영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거제식물원을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들 덕분에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명절 연휴에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거제 대표 관광지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올 한해 60만 관람객을 목표로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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