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6·3지방선거 민주당 국힘 힘겨루기 시작
20일 예비후보 선관위로 24일 현재 20명 등록
작성 : 2026년 02월 24일(화) 21:16 가+가-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출마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거제에서는 24일까지 20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거제시민의 부름을 위해 사활을 건 이들은 본선으로 칙행하거나 본선에 앞서 각 정당의 예비후보들은 공천이라는 소속 정당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거제시장 후보로는 하준명(52·조국혁신당)씨와 권민호 전 거제시장(70·국민의힘)이 예비후보 등록을 앞서 마쳤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통합논의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한 상태여서 본선은 득표전이 치열한 다자구도가 예상되고 있다.
민주당은 변광용 현 시장이 언제쯤 공식 선거운동에 뛰어들지가 관심사다.
국민의힘에서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권민호 전 거제시장과 김선민 거제시의원, 정수만 경남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지고 본선을 위한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힘에서는 세 명의 후보군을 빼면 현재 그리 눈에 띄거나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인물을 찾아보기 힘들다.
거제시장 선거의 관전포인트는 민주당의 수성 또는 국민의힘의 재탈환 여부다. 또 다른 포인트는 변광용 현 시장과 권민호 전 시장이 3선을 노린다는 점이다. 이들이 결선에서 맞붙게 될 가능성을 지켜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수성을 다짐하고 있는 민주당에 맞선 국민의힘의 경쟁력 있는 후보가 누가 되느냐가 이번 선거의 흥행을 가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남도의원 후보로는 제1선거구(일운·동부·남부·거제·둔덕·사등면·장승포·능포·상문동)에 전형기(57·국민의힘)씨가 등록했다. 거제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수만 의원(국민의힘)의 선거구다.
제2선거구(연초·하청·장목면·아주·옥포1·옥포2)에는 박봉휘(54·민주당)씨가 등록했다. 현 전기풍(국민의힘)의 지역구다. 지난 8대 경남도의원 선거에서 최연소 당선기록을 남겼던 윤준영 의원(국민의힘)이 불출마를 선언한 제3선거구에는 아직 등록한 예비후보가 없다.
거제시의원은 선거구별로 특히 민주당의 후보등록이 두드러지고 있다.
거제시가선거구(동부·남부·거제·둔덕·사등면)에서는 이영선(여·58·민주당)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거제시나선거구는 강병주(47·민주당), 권순옥(71·민주당), 한정수(52.민주당), 옥은림(여·54·민주당), 추인호(40·국민의힘)씨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거제시다선거구에 안석봉(53·민주당), 한은진(여·53·민주당), 김미영(여·49·민주당), 김근평(52·국민의힘)씨가 거제시라선거구에 오성주(53·민주당)씨가 등록을 마쳤다.
거제시마선거구에서는 윤종안(63·민주당), 이태열(52·민주당), 김경습(56·민주당), 윤현아(여·국민의힘), 송태완(56·진보당)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당 현 의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으나 국민의힘 현 의원들의 예비후보 등록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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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는 24일까지 20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거제시민의 부름을 위해 사활을 건 이들은 본선으로 칙행하거나 본선에 앞서 각 정당의 예비후보들은 공천이라는 소속 정당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거제시장 후보로는 하준명(52·조국혁신당)씨와 권민호 전 거제시장(70·국민의힘)이 예비후보 등록을 앞서 마쳤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통합논의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한 상태여서 본선은 득표전이 치열한 다자구도가 예상되고 있다.
민주당은 변광용 현 시장이 언제쯤 공식 선거운동에 뛰어들지가 관심사다.
국민의힘에서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권민호 전 거제시장과 김선민 거제시의원, 정수만 경남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지고 본선을 위한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힘에서는 세 명의 후보군을 빼면 현재 그리 눈에 띄거나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인물을 찾아보기 힘들다.
거제시장 선거의 관전포인트는 민주당의 수성 또는 국민의힘의 재탈환 여부다. 또 다른 포인트는 변광용 현 시장과 권민호 전 시장이 3선을 노린다는 점이다. 이들이 결선에서 맞붙게 될 가능성을 지켜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수성을 다짐하고 있는 민주당에 맞선 국민의힘의 경쟁력 있는 후보가 누가 되느냐가 이번 선거의 흥행을 가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남도의원 후보로는 제1선거구(일운·동부·남부·거제·둔덕·사등면·장승포·능포·상문동)에 전형기(57·국민의힘)씨가 등록했다. 거제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수만 의원(국민의힘)의 선거구다.
제2선거구(연초·하청·장목면·아주·옥포1·옥포2)에는 박봉휘(54·민주당)씨가 등록했다. 현 전기풍(국민의힘)의 지역구다. 지난 8대 경남도의원 선거에서 최연소 당선기록을 남겼던 윤준영 의원(국민의힘)이 불출마를 선언한 제3선거구에는 아직 등록한 예비후보가 없다.
거제시의원은 선거구별로 특히 민주당의 후보등록이 두드러지고 있다.
거제시가선거구(동부·남부·거제·둔덕·사등면)에서는 이영선(여·58·민주당)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거제시나선거구는 강병주(47·민주당), 권순옥(71·민주당), 한정수(52.민주당), 옥은림(여·54·민주당), 추인호(40·국민의힘)씨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거제시다선거구에 안석봉(53·민주당), 한은진(여·53·민주당), 김미영(여·49·민주당), 김근평(52·국민의힘)씨가 거제시라선거구에 오성주(53·민주당)씨가 등록을 마쳤다.
거제시마선거구에서는 윤종안(63·민주당), 이태열(52·민주당), 김경습(56·민주당), 윤현아(여·국민의힘), 송태완(56·진보당)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당 현 의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으나 국민의힘 현 의원들의 예비후보 등록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