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거제시장 경선 “3선 도전이냐 30대 시의원이냐”
정수만 도의원 불출마로 1대1구도
작성 : 2026년 03월 09일(월) 11:28 가+가-

정수만 경남도의원.
정수만(65) 경남도의원이 거제시장 선거에 불출마한다.
정 의원은 8일 마감된 국민의힘 광역·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정수만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마감인 국민의힘 공천심사 신청을 포기하면서 거제시장 출마를 접는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정치에 대한 환멸, 당의 내홍에 대한 절망, 당내경선 승리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총체적 난국에서 도전을 계속한다는 것은 도움 주신 모든 지지자님들께 희망고문만 강요하는 것이라 결론지었다. 모든 것은 저의 역량부족 탓”이라고 머리를 숙였다.
정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제시정의 미래를 맡을 사람은 우리당의 후보여야 한다고 믿는다”며 “경륜과 패기로 상징되는 두 분의 건승을 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과 응원,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께 용서를 구한다. 송구하다. 비난을 달게 받겠다”고 머리를 숙였다.
한편 도의원 재출마 여부 등 앞으로의 정치여정에 대한 입장도 조만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거제시장 공천 신청자는 권민호(69) 전 시장과 김선민(38) 거제시의원 2명으로 좁혀졌으며 ‘절대강자가 없다’는 1대1 구도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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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8일 마감된 국민의힘 광역·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정수만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마감인 국민의힘 공천심사 신청을 포기하면서 거제시장 출마를 접는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정치에 대한 환멸, 당의 내홍에 대한 절망, 당내경선 승리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총체적 난국에서 도전을 계속한다는 것은 도움 주신 모든 지지자님들께 희망고문만 강요하는 것이라 결론지었다. 모든 것은 저의 역량부족 탓”이라고 머리를 숙였다.
정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제시정의 미래를 맡을 사람은 우리당의 후보여야 한다고 믿는다”며 “경륜과 패기로 상징되는 두 분의 건승을 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과 응원,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께 용서를 구한다. 송구하다. 비난을 달게 받겠다”고 머리를 숙였다.
한편 도의원 재출마 여부 등 앞으로의 정치여정에 대한 입장도 조만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거제시장 공천 신청자는 권민호(69) 전 시장과 김선민(38) 거제시의원 2명으로 좁혀졌으며 ‘절대강자가 없다’는 1대1 구도가 그려졌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