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김영춘, 시내버스 정류장 획기적으로 개선 추진
생활정치로 시민불편 해소할 것
작성 : 2026년 03월 13일(금) 13:58 가+가-
거제시의원 다 선거구(연초면·하청면·장목면·옥포1,2동)에 출마하는 거제에코투어 김영춘(조국혁신당) 대표가 시내버스 정류장 개선을 공약했다.

거제시 전체의 시내버스 정류장의 크기와 기능, 위치 등을 전수 조사해 현장에 맞는 최적의 시내버스 정류장으로 개선시켜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김영춘 예비후보는 “학생과 서민들의 기본적인 이동 수단인 시내버스는 거제시 전체의 도심과 외곽으로 연결하는 대중교통으로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노선은 배차간격도 그나마 자주 있는 편이고 이용이 적은 지역은 몇 시간에 한 대씩 운행하는 현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거제시에는 대략 1250여 개의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박스형의 정류장 △지붕만 있는 정류장 △의자 하나만 있는 정류장 △아무런 구조물 없이 표지판만 있는 정류장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김영춘 예비후보는 “제 지역구의 경우 거제옥포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연초면과 옥포 2동 경계의 양방향 시내버스 정류장과, 연초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연사리 양방향 시내버스 정류장은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학생들의 하교 시간대에는 많은 학생들이 몰리는 상황인데 시내버스 정류장은 기본형 크기의 박스형 정류장 하나로 되어 있어 너무 협소하며 특히 비가 내리거나 찬바람이 심한 날씨에는 고스란히 노출되는 불편함을 지금까지 감당하고 있는 현실이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한 “거제옥포고등학교는 2006년, 연초고등학교는 2011년 개교했다. 현재 각 학교마다 학생수는 1000여 명 안팎이다. 통학버스 외 일반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생각해도 시내버스 정류장이 기본형 크기의 정류장 하나로 지금까지 유지되어 왔다는 것은 그만큼 지역 사회의 어른들이 무관심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지붕도 없이 온열 기능의 의자 하나만으로 되어 있거나 다른 방향의 정류장은 작은 의자마저도 없는 옥포시장 인근의 시내버스 정류장. 장목면사무소 인근의 시내버스 정류장은 지붕은 있으나 찬바람을 피할 수 없는 형태”라고 꼬집었다.

김영춘 예비후보는 “사실 이런 내용도 진작에 거제시에 제안했으나 개선은 더딘 현실이라 거제시의원이 되면 지역구의 시내버스 정류장 먼저 정확하게 조사해 가장 최상의 시내버스 정류장으로 개선시켜 가겠다. 빠른 개선이 필요한 곳 먼저 조치를 하며 학생과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선거팀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