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변동 악용 범죄 선제적 차단
작성 : 2026년 03월 17일(화) 11:44 가+가-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옥창묵)는 최근 중동 최근 중동 전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세를 악용한 해상 석유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특별단속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유가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무자료 거래나 면세유 부정 유통 등 불법 석유 유통 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해상용 기름을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시중에 유통하는 행위 △어업용 면세유를 개인 차량 등 비어업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판매 실적을 위·변조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면세유를 공급받는 행위 등이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수사과를 중심으로 전담 단속반을 편성하고, 주요 항·포구 및 면세유 공급 시설에 대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해상 석유 불법 유통과 관련된 첩보 수집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 해역에 대해서는 형사기동정 등을 활용해 집중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에 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석유 유통 질서를 저해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관련 범죄를 목격하거나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가까운 해양경찰서나 파출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특별단속은 유가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무자료 거래나 면세유 부정 유통 등 불법 석유 유통 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해상용 기름을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시중에 유통하는 행위 △어업용 면세유를 개인 차량 등 비어업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판매 실적을 위·변조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면세유를 공급받는 행위 등이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수사과를 중심으로 전담 단속반을 편성하고, 주요 항·포구 및 면세유 공급 시설에 대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해상 석유 불법 유통과 관련된 첩보 수집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 해역에 대해서는 형사기동정 등을 활용해 집중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에 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석유 유통 질서를 저해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관련 범죄를 목격하거나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가까운 해양경찰서나 파출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