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옥, 경남도의원 거제시 제1선거구 출마 선언
“중앙정부·경남도·거제 잇는 연결고리 되겠다”
작성 : 2026년 03월 31일(화) 21:01 가+가-

박명옥 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명옥 거제시의원이 경남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거제의 숙원사업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광역의회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명옥 의원은 지난 20일 민주당의 단수공천이 확정된 상태다.
박명옥 민주당 후보는 31일 출마의 변에서 “거제시의회 5대, 7대, 9대를 거치며 3선 의원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아 일해왔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지켜보며 기초의원의 권한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와 숙원사업이 적지 않다는 점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거제의 미래와 가치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더 큰 책임의 자리에서 일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경남도의원 선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경상도의회 역할과 관련해 “오랫동안 한 정치세력이 의회를 주도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거제의 현안이 충분히 대변됐는지는 돌아봐야 한다”며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경상남도, 거제를 잇는 가장 단단한 고리가 돼 거제의 현안을 눈에 보이는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검증된 3선 시의원의 경험을 거제 발전의 더 큰 도구로 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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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옥 의원은 지난 20일 민주당의 단수공천이 확정된 상태다.
박명옥 민주당 후보는 31일 출마의 변에서 “거제시의회 5대, 7대, 9대를 거치며 3선 의원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아 일해왔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지켜보며 기초의원의 권한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와 숙원사업이 적지 않다는 점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거제의 미래와 가치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더 큰 책임의 자리에서 일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경남도의원 선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경상도의회 역할과 관련해 “오랫동안 한 정치세력이 의회를 주도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거제의 현안이 충분히 대변됐는지는 돌아봐야 한다”며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경상남도, 거제를 잇는 가장 단단한 고리가 돼 거제의 현안을 눈에 보이는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검증된 3선 시의원의 경험을 거제 발전의 더 큰 도구로 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