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하청농협, ‘맹종죽순 출하 교육’ 실시
작성 : 2026년 04월 10일(금) 11:02 가+가-

거제 하청농협은 지난 7일 죽순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산 맹종죽순 출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죽순 채취 시기를 맞아 지난해 죽순 수매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쉬웠던 죽순 품질의 일관성에 대한 대책으로 ‘올바른 죽순 채취법’과 ‘수매 가능한 죽순 판별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이 이뤄져 농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죽순 생산 농가의 고충을 엿볼 수 있었다.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책을 묻는 농민을 시작으로, 교육에 참석한 대부분의 농민들이 등산객을 가장한 “무단 채취꾼”들의 죽순 불법 채취로 인한 피해가 너무 크다며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거제 죽순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의 권세한 전무이사가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권세한 전무이사는 “거제에서 보내온 죽순 덕분에 죽순 떡갈비, 가래떡, 죽순 김부각 등 혁신적인 가공제품 개발이 가능했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신제품 연구개발을 위해 거제 농가에서 지속적으로 고품질 죽순을 생산해 주길 바란다”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청농협 주영포 조합장은 죽순 생산 농가 에게는 재고 걱정 없는 확실한 판로 제공, 구매처에게는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약속하며 하청농협이 유통의 핵심적인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거제 죽순이 단순 특산물을 넘어 다양한 가공식품의 핵심 원료로서 그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죽순 채취 시기를 맞아 지난해 죽순 수매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쉬웠던 죽순 품질의 일관성에 대한 대책으로 ‘올바른 죽순 채취법’과 ‘수매 가능한 죽순 판별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이 이뤄져 농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죽순 생산 농가의 고충을 엿볼 수 있었다.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책을 묻는 농민을 시작으로, 교육에 참석한 대부분의 농민들이 등산객을 가장한 “무단 채취꾼”들의 죽순 불법 채취로 인한 피해가 너무 크다며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거제 죽순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의 권세한 전무이사가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권세한 전무이사는 “거제에서 보내온 죽순 덕분에 죽순 떡갈비, 가래떡, 죽순 김부각 등 혁신적인 가공제품 개발이 가능했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신제품 연구개발을 위해 거제 농가에서 지속적으로 고품질 죽순을 생산해 주길 바란다”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청농협 주영포 조합장은 죽순 생산 농가 에게는 재고 걱정 없는 확실한 판로 제공, 구매처에게는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약속하며 하청농협이 유통의 핵심적인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거제 죽순이 단순 특산물을 넘어 다양한 가공식품의 핵심 원료로서 그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