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계류어선 용접작업 중 화재 신속 진화
작성 : 2026년 04월 15일(수) 17:18 가+가-
15일 오전 9시 40분경 통영시 도산면 분지포항 내 계류중이던 어선 A호(66톤, 통영선적, 기선선인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화재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선내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소방과 함께 즉시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약 1시간에 걸친 진화 작업 끝에 화재는 인근 선박으로 확산되지 않고 완전히 진화됐다.
선체 상태 확인 결과 기관실 내 배전반 일부(약 10%)가 소훼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그 외 추가 피해나 침몰 우려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호는 같은 날 오전 9시경 상부 갑판에서 기관실 출입구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불티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기관실 내부 배전반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통영해경은 현장 조사 및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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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화재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선내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소방과 함께 즉시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약 1시간에 걸친 진화 작업 끝에 화재는 인근 선박으로 확산되지 않고 완전히 진화됐다.
선체 상태 확인 결과 기관실 내 배전반 일부(약 10%)가 소훼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그 외 추가 피해나 침몰 우려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호는 같은 날 오전 9시경 상부 갑판에서 기관실 출입구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불티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기관실 내부 배전반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통영해경은 현장 조사 및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