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1분기 매출 2.9조 영업익 2731 억원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22%↑… 연매출 12.8 조원 '순항 중'
작성 : 2026년 04월 30일(목) 22:32 가+가-
삼성중공업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2조 9023 억 원, 영업이익 2731 억 원의 잠정 영업실적을 30일 공시했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조 9023 억 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2% 증가한 2731억 원을 기록하면서 매출 확대 기조 속에 수익성 개선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선 부문에서는 LNG 운반선 등 고수익 주력 선종의 건조 증가, 글로벌 생산 다각화 전략 확대에 따라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등 FLNG 프로젝트의 공정 진행이 속도를 내면서 해양 부문 매출도 증가하고 있어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제시한 매출 12조 8000억 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생산 물량 확대 영향으로 2분기부터 매출액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며 "3년치 이상 양호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토대를 단단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올 1분기 매출액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조 9023 억 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2% 증가한 2731억 원을 기록하면서 매출 확대 기조 속에 수익성 개선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선 부문에서는 LNG 운반선 등 고수익 주력 선종의 건조 증가, 글로벌 생산 다각화 전략 확대에 따라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등 FLNG 프로젝트의 공정 진행이 속도를 내면서 해양 부문 매출도 증가하고 있어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제시한 매출 12조 8000억 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생산 물량 확대 영향으로 2분기부터 매출액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며 "3년치 이상 양호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토대를 단단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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