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기 후보, “학생의 배움과 성장, 교육복지로 뒷받침”
14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와 지지선언식·정책협약식 진행
작성 : 2026년 05월 14일(목) 21:21 가+가-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145개 시민사회단체가 지지하는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가 14일 오후 3시 30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와 지지선언식·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이날 송 후보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는 “오늘날 학교는 단순한 교수학습 공간을 넘어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적 공적 기반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며 협약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사회 양극화와 저출생, 지역 소멸 등 불안정한 교육환경 속에서 심각해진 교육격차는 ‘교육복지’를 공교육의 핵심적 시대 과제로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교육복지 영역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교공공성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교수·학습의 내용뿐 아니라, 학교의 체계를 공공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현재 학교 현장에는 교육복지와 학교공공성의 핵심 인력인 교육공무직(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약 18만 명 정도 일하고 있다”며 “이들의 역할은 정책적으로 온전히 인정받지 못했으며, 차별적 처우와 불안정한 고용은 교육복지 발전의 저해 요인이 되어 왔다”고 지적했다.뒤이어 송 후보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는 <학교공공성·교육복지 강화와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위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송영기 교육감후보 정책 협약>에 함께 서명했다.
해당 정책 협약에는 ▲교육복지 체계 확립과 교육공무직 위상 제고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과 교섭구조 개선 ▲교육공무직 및 방과후과정 법제화 ▲노동안전 기반 확대 ▲상시·지속 노동자 고용안정 ▲동일직종 지역차별 해소 및 복무차별 개선 ▲교육공무직원의 전문성 제고, 역량강화를 위한 차별 없는 재교육 시행 ▲민주적 업무분장 및 학교업무 총량 감축을 위한 제도 개선을 비롯해 총 13개 대주제의 세부 정책이 담겼다.
한편 송 후보는 “오늘 약속한 협약 내용이 단지 선언에만 그치지 않도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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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회 양극화와 저출생, 지역 소멸 등 불안정한 교육환경 속에서 심각해진 교육격차는 ‘교육복지’를 공교육의 핵심적 시대 과제로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교육복지 영역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교공공성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교수·학습의 내용뿐 아니라, 학교의 체계를 공공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현재 학교 현장에는 교육복지와 학교공공성의 핵심 인력인 교육공무직(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약 18만 명 정도 일하고 있다”며 “이들의 역할은 정책적으로 온전히 인정받지 못했으며, 차별적 처우와 불안정한 고용은 교육복지 발전의 저해 요인이 되어 왔다”고 지적했다.뒤이어 송 후보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는 <학교공공성·교육복지 강화와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위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송영기 교육감후보 정책 협약>에 함께 서명했다.
해당 정책 협약에는 ▲교육복지 체계 확립과 교육공무직 위상 제고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과 교섭구조 개선 ▲교육공무직 및 방과후과정 법제화 ▲노동안전 기반 확대 ▲상시·지속 노동자 고용안정 ▲동일직종 지역차별 해소 및 복무차별 개선 ▲교육공무직원의 전문성 제고, 역량강화를 위한 차별 없는 재교육 시행 ▲민주적 업무분장 및 학교업무 총량 감축을 위한 제도 개선을 비롯해 총 13개 대주제의 세부 정책이 담겼다.
한편 송 후보는 “오늘 약속한 협약 내용이 단지 선언에만 그치지 않도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