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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세대·분야 전반 관통 광폭 소통 행보
정책소통간담회 30여 차례
작성 : 2026년 05월 18일(월) 21:26 가+가-

수양동 자치회.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이후 단체, 주민 대표 등 30여 회의 정책소통간담회를 이어가며 광폭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변 후보는 이른 아침 조선소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늦은 밤까지 지역 구석구석을 찾는 민생현장 중심 소통에 이어오고 있다. 또한 조선·노동·경제·장애인·청년·농어업·보훈·문화예술·노인 등 세대와 분야 전반을 아우르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소통하는 현안 밀착형 선거운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8일 예비후보 등록, 30일 출마선언 기자회견 이후 보름 남짓한 기간 동안 30여 회의 사회·직능·노동단체 등을 만나 지역 현안과 정책을 주제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 분야의 각 단체 간담회에 이어 거제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농협, 플리마켓, 소상공인, 어업인 단체 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민생경제에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또 지난 13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한화오션 노조 및 경영진,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조선 협력사 등을 차례로 만나며 청년· 내국인 채용 확대, 기술인력 양성, 노동환경 개선, 원·하청 상생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복지·교육·사회 분야 간담회도 이어졌다.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립유치원연합회, 민족통일거제시연합회, 거제시청 공무직 지회, 보훈단체, 재향군인회, 노인단체 등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장애인 복지, 교육환경 개선, 공무직 처우, 보훈 정책, 노인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소나무합창단, 서예학회, 이순신학교, 극단 예도 등과 만나 공연·전시 활성화와 시민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문화도시 거제의 비전을 공유했다.

자발적인 지지 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거제 청년 100인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삼성중공업 노동자, 이동노동자, 사회복지 종사자, 수산인 등의 공개 지지가 잇따르며 변 후보에 대한 지지가 각계각층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각 단체의 정책 제안과 면담 요청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많게는 5~6개 단체와 정책소통간담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현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변 후보 캠프 관계자는 “변 후보가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시장 직무를 수행할 때도 강조했던 민생현장 중심의 일정과 함께 시간을 쪼개서라도 각 분야별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변광용 후보는 “선거운동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지와 성원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한 마음과 함께 더 큰 책임감도 느낀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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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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