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현 “시의원은 민원 해결사 아닌 정책 설계자”
고현 수양 장평 선거구 출마
작성 : 2026년 05월 29일(금) 15:00 가+가-

기자간담회.
거제시의회 마 산거구(고현.수양.장평)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기호 2-나, 신유현 후보가 지역별 핵심 공약과 노동·교통·상권 정책 등을 발표하며 “시의원은 단순 민원 해결사가 아니라 도시 문제를 분석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2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정 견제와 예산 감시 기능도 시의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문제를 해결하려면 문제를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글로벌 기업 근무 경험, 윤영 전 국회의원 비서관 활동 등을 자신의 강점으로 제시했다. 신 후보는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도시가스 거제 인입, 고현시장 주차장 건립 등 지역 현안을 추진하며 행정과 정치의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지역별 공약으로는 고현동 대형 복합주차장 건립을 핵심 사업으로 내세웠다.
신 후보는 “관광버스 100대 이상이 주차 가능한 시설이 들어서면 고현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재원 조달 방식으로는 국비·시비와 함께 민자 방식(BTL·BTO) 가능성도 언급했다.
또 고현 주민센터와 가칭 고현1초 조기 건립, 중매산 근린공원 정상 추진 등을 약속했다.
중곡동에는 교통체계 개편과 도로 확장 계획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중곡교차로부터 수협 구간까지 4차로 확대를 추진해 상습 정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갈매기교 인근 친수공간 조성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장평동에는 도심 주차타워와 야간 경관조명 사업, 편백숲 힐링공원 조성 등을 공약했다. 고현항 매립지 행정구역 재편 필요성도 주장했다.
수양동 공약으로는 군 사격장 이전 부지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복합체육공원과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복합문화센터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재해방지사업 관리 강화도 약속했다.
신 후보는 중점 추진 과제로 조선소 노동환경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주52시간제 문제와 하청노동자 근무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범시민 차원의 논의가 필요하다”며 “노동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가·도·시 정책 정보를 시민들에게 연결하는 ‘대시민 정책지원센터’ 운영 계획도 밝혔다. 그는 “아는 사람만 혜택받는 행정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정치는 결국 논리와 설득, 추진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며 “공무원·국회의원실·시의원이 협업하는 체계를 만들어 거제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4명의 시의원을 뽑는 거제시의원 마 선거구에는 민주당 이미숙(1-가), 이태열(1-나), 김경습(1-다) 후보와 국민의힘 윤현아(2-가), 신유현(2-나)후보, 진보당 송태완(5)후보가 등 6명의 후보가 경합하고 있다. https://info.nec.go.kr/electioninfo/electionInfo_report.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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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후보는 2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정 견제와 예산 감시 기능도 시의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문제를 해결하려면 문제를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글로벌 기업 근무 경험, 윤영 전 국회의원 비서관 활동 등을 자신의 강점으로 제시했다. 신 후보는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도시가스 거제 인입, 고현시장 주차장 건립 등 지역 현안을 추진하며 행정과 정치의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지역별 공약으로는 고현동 대형 복합주차장 건립을 핵심 사업으로 내세웠다.
신 후보는 “관광버스 100대 이상이 주차 가능한 시설이 들어서면 고현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재원 조달 방식으로는 국비·시비와 함께 민자 방식(BTL·BTO) 가능성도 언급했다.
또 고현 주민센터와 가칭 고현1초 조기 건립, 중매산 근린공원 정상 추진 등을 약속했다.
중곡동에는 교통체계 개편과 도로 확장 계획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중곡교차로부터 수협 구간까지 4차로 확대를 추진해 상습 정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갈매기교 인근 친수공간 조성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장평동에는 도심 주차타워와 야간 경관조명 사업, 편백숲 힐링공원 조성 등을 공약했다. 고현항 매립지 행정구역 재편 필요성도 주장했다.
수양동 공약으로는 군 사격장 이전 부지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복합체육공원과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복합문화센터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재해방지사업 관리 강화도 약속했다.
신 후보는 중점 추진 과제로 조선소 노동환경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주52시간제 문제와 하청노동자 근무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범시민 차원의 논의가 필요하다”며 “노동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가·도·시 정책 정보를 시민들에게 연결하는 ‘대시민 정책지원센터’ 운영 계획도 밝혔다. 그는 “아는 사람만 혜택받는 행정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정치는 결국 논리와 설득, 추진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며 “공무원·국회의원실·시의원이 협업하는 체계를 만들어 거제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4명의 시의원을 뽑는 거제시의원 마 선거구에는 민주당 이미숙(1-가), 이태열(1-나), 김경습(1-다) 후보와 국민의힘 윤현아(2-가), 신유현(2-나)후보, 진보당 송태완(5)후보가 등 6명의 후보가 경합하고 있다. https://info.nec.go.kr/electioninfo/electionInfo_report.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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