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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거제시의원 후보 “가장 든든한 지원군은 유세차량”
작성 : 2026년 06월 02일(화) 11:24 가+가-

유세차량.

거제시의원 다선거구(연초 하청 장목 옥포 1, 2동) 조국혁신당 김영춘 후보의 가장 든든한 선거 지원군은 그의 선거유세차량이라고 한다.

거제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거제에코투어 국내여행업을 운영한 김영춘 후보는 그의 투어차량인 15인승 밴을 선거유세차량으로 변신시켜 지역구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출마예정자 예비후보자 시기에는 걸어 다니며 시민을 만나 선거 명함을 드리는 인사를 드렸고 본격 선거유세 기간으로 돌입한 5월 21일부터는 선거유세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지역구 골목골목을 돌아다녔다는 것.

선거현수막을 게시한 5월 21일 0시부터 비 내리는 날씨에 지역구 전체 10장의 선거현수막 부착을 위해 돌아다닌 탓에 며칠 컨디션이 안 좋았다고 한다. 그 시기에는 김영춘 후보가 작사하여 세상에 나온 ‘옥포대첩가’를 틀며 지역구를 다녔다.

5월 26일부터는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녹음한 30여 년 시민과 거제를 위한 삶의 과정, 지역구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그동안 개선시켜 온 일부의 내용, 시의원의 기본 책무 등 소신껏 당당한 목소리로 호소력 있게 시민들에게 선거 연설문을 틀며 특히 유권자가 많은 옥포 지역을 중심으로 골목골목 돌아다녔다.

물론, 연초 하청 장목 지역도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눈 맞춤을 했다.

선거유세차량의 연설문에서 옥포고 학생들의 불편한 시내버스 이용의 문제점과 시내버스 노선을 학교 가까이 운행을 하도록 하겠다는 내용 등에 학생 학부모 시민들의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또 바람의 언덕을 만든 장본인이라는 내용과 수많은 활동 실적과 공로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혁신가 수상을 한 내용에서도 시민들의 시선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김영춘 후보의 가장 든든한 선거 운동원은 그가 직접 운전하며 지역구 골목골목 돌아다닌 선거유세차량이 김 후보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자랑했다.

김영춘 후보는 선거사무소도 없이 지금까지 오직 혼자 선거운동을 감당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가장으로 경제적인 역할을 못해 온 부분에 늘 미안하였다면서, 가족들까지 선거운동으로 고생시킬 수 없었다며 혼자만의 선거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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