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지방권력까지 민주당 독점 안 돼”
“견제 없는 권력 위험… 거제가 균형의 마지막 보루여야”
작성 : 2026년 06월 03일(수) 16:23 가+가-

김선민 후보 SNS.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가 ‘권력 견제론’을 통한 중도 결집과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3일 본투표를 마치고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도, 거대 국회 권력도 모두 민주당에 있다”며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에 넘어가면 대한민국의 권력이 한 곳에 집중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이 더 잘했다면 국회를 견제할 권한을 국민들께서 맡겨주셨을 것”이라며 “그 점에 대해서는 겸허히 반성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민주주의는 어느 한 세력이 모든 권력을 독점하는 체제가 아니라 상호 견제와 균형을 통해 유지되는 제도”라며 “대통령과 국회에 이어 지방정부까지 모두 같은 정치세력이 장악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오만해질 수밖에 없고 결국 국민과 시민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며 “건강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권력 간 균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거제시민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 달라”며 “지방정부만이라도 중앙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역할을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투표하지 않으면 균형도 만들 수 없고 견제도 할 수 없다”며 “건강한 대한민국, 건강한 거제를 위해 반드시 투표장에 나와 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권력 집중을 막고 민주주의의 균형을 지키는 선택”이라며 “거제의 미래를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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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3일 본투표를 마치고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도, 거대 국회 권력도 모두 민주당에 있다”며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에 넘어가면 대한민국의 권력이 한 곳에 집중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이 더 잘했다면 국회를 견제할 권한을 국민들께서 맡겨주셨을 것”이라며 “그 점에 대해서는 겸허히 반성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민주주의는 어느 한 세력이 모든 권력을 독점하는 체제가 아니라 상호 견제와 균형을 통해 유지되는 제도”라며 “대통령과 국회에 이어 지방정부까지 모두 같은 정치세력이 장악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오만해질 수밖에 없고 결국 국민과 시민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며 “건강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권력 간 균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거제시민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 달라”며 “지방정부만이라도 중앙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역할을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투표하지 않으면 균형도 만들 수 없고 견제도 할 수 없다”며 “건강한 대한민국, 건강한 거제를 위해 반드시 투표장에 나와 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권력 집중을 막고 민주주의의 균형을 지키는 선택”이라며 “거제의 미래를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