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기념사업회, ‘향토작가 청마의 길을 가다’ 기획전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청마기념관
작성 : 2026년 06월 05일(금) 14:35 가+가-

기획전시회.
청마기념사업회(회장:신삼남)에서는 지난달 26(화)부터 오는 6월 30(화)까지 청마기념관 내 ‘청마갤러리’에서 거제가 낳은 한국 문단의 거목 ‘청마 유치환 탄신 118주년’을 기념하는 ‘향토 작가, 청마의 길을 가다’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3월 거제시청 도란도란 전시실에서 ‘청마작사 교가 전시회’에 이어 열린 두 번째 기획전이다. 이번 행사는 청마의 삶과 문학세계를 존경하고 흠모하는 지역 작가들이 출품한 시화전으로 지난 25일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내빈으로는 김대성 둔덕면장, 둔덕중학교 김상우 교장과 문기홍 부장, 숭덕초등학교 민영종 교장, 둔덕농협 김임준 조합장, 임호건 해조음미술관장, 둔덕주민자치회 박윤이 회장과 윤병국 사무국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삼남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대성 둔덕면장, 해조음미술관 임호건 관장의 축사 및 김도원 작가가 청마의 시 ‘바다’ 시낭송이 이어졌다.
낭송시 ‘바다’는 경주시 문무대왕 역사관 입구에 일부 구절이 새겨져 있다. 경주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청마가 문무대왕이 남긴 바다를 통한 영토 확장과 호국 의지를 그려낸 시편으로 청마의 조국애와 역사관이 드러나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신삼남, 손삼석, 양재성, 이금숙, 손경원, 김운항,고혜량, 김임준, 윤병규, 옥기종, 원준희, 김철조, 김유수, 곽상철, 김도원, 허원영, 안정란, 정귀숙, 신철수, 이장명, 김정희 등 21인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한편, 전시장에는 특별한 시화 한 점이 같이 전시되고 있다. 거제시 하청면에 소재한 해조음미술관(관장 임호건)에서 기증한 안재덕 화가의 시화 작품이다. 안재덕 화가는 근·현대미술사에서 경남의 대표적인 화가로 청마의 시 ‘그리움’을 시화로 재해석한 화가이다.
청마기념관에서는 국비사업인 청소년문학교실과, 범죄피해자지원강좌, 다문화이주여성지원강좌, 선도조건부청소년문학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청마유품전시실과 청마갤러리에는 연중 다양한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전시되어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3월 거제시청 도란도란 전시실에서 ‘청마작사 교가 전시회’에 이어 열린 두 번째 기획전이다. 이번 행사는 청마의 삶과 문학세계를 존경하고 흠모하는 지역 작가들이 출품한 시화전으로 지난 25일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내빈으로는 김대성 둔덕면장, 둔덕중학교 김상우 교장과 문기홍 부장, 숭덕초등학교 민영종 교장, 둔덕농협 김임준 조합장, 임호건 해조음미술관장, 둔덕주민자치회 박윤이 회장과 윤병국 사무국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삼남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대성 둔덕면장, 해조음미술관 임호건 관장의 축사 및 김도원 작가가 청마의 시 ‘바다’ 시낭송이 이어졌다.
낭송시 ‘바다’는 경주시 문무대왕 역사관 입구에 일부 구절이 새겨져 있다. 경주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청마가 문무대왕이 남긴 바다를 통한 영토 확장과 호국 의지를 그려낸 시편으로 청마의 조국애와 역사관이 드러나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신삼남, 손삼석, 양재성, 이금숙, 손경원, 김운항,고혜량, 김임준, 윤병규, 옥기종, 원준희, 김철조, 김유수, 곽상철, 김도원, 허원영, 안정란, 정귀숙, 신철수, 이장명, 김정희 등 21인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한편, 전시장에는 특별한 시화 한 점이 같이 전시되고 있다. 거제시 하청면에 소재한 해조음미술관(관장 임호건)에서 기증한 안재덕 화가의 시화 작품이다. 안재덕 화가는 근·현대미술사에서 경남의 대표적인 화가로 청마의 시 ‘그리움’을 시화로 재해석한 화가이다.
청마기념관에서는 국비사업인 청소년문학교실과, 범죄피해자지원강좌, 다문화이주여성지원강좌, 선도조건부청소년문학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청마유품전시실과 청마갤러리에는 연중 다양한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전시되어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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