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 시민이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 협약
보이스피싱 예방 및 재산 피해 최소화 위한 협력체계 구축
작성 : 2026년 06월 18일(목) 10:34 가+가-

업무협약식.
거제경찰서(서장 문석진) 신현지구대는 지난 11일 신현지구대장 및 전국지점 대상 금융기관(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부지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싱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나날이 고도화‧지능화 되어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지역주민(금융기관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업무협약에 따라 ‘금융기관’은 방문 고객 중 불안한 언행·고액 인출자 및 인출책·수거책 등 의심자 발견 시 핫라인(지구대 직접 신고)을 통해 긴급신고하고 ‘지역경찰’은 해당 신고를 최우선 순위로 현장 조치할 수 있도록 협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경찰은 이날 간담회에서 금융기관 측에 고액인출자 외 고액입금자 내방 시 대처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신고자인 행원의 신고사실 비노출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성광일 신현지구대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청취한 각 금융기관의 애로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관련 신고 처리 시 반영할 방침”이라 밝히며 피싱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 종사자들의 관심어린 시선과 적극적 신고를 당부했다.
거제경찰서는 지역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향후 거제지역 내 타 금융기관들과도 간담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업무협약식은 나날이 고도화‧지능화 되어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지역주민(금융기관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업무협약에 따라 ‘금융기관’은 방문 고객 중 불안한 언행·고액 인출자 및 인출책·수거책 등 의심자 발견 시 핫라인(지구대 직접 신고)을 통해 긴급신고하고 ‘지역경찰’은 해당 신고를 최우선 순위로 현장 조치할 수 있도록 협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경찰은 이날 간담회에서 금융기관 측에 고액인출자 외 고액입금자 내방 시 대처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신고자인 행원의 신고사실 비노출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성광일 신현지구대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청취한 각 금융기관의 애로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관련 신고 처리 시 반영할 방침”이라 밝히며 피싱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 종사자들의 관심어린 시선과 적극적 신고를 당부했다.
거제경찰서는 지역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향후 거제지역 내 타 금융기관들과도 간담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