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낚시어선 수난대비 합동훈련 실시
해양사고 발생 시 최적화된 구조 체계로 국민생명 살리기 위해 노력
작성 : 2026년 06월 23일(화) 11:34 가+가-
통영해양경찰서는 낚시어선 성수기를 앞두고 22일 통영시 한산도 인근 해상에서 민ㆍ관ㆍ군 합동으로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
수난대비 기본훈련은 수상구조법에 따라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구조세력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법정 훈련으로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해경 등 민․관․군 7개 기관과 경비함정 6척ㆍ관공선 1척ㆍ민간선박 2척 총 9척이 참가했다.
훈련은 다중이용선박인 낚시어선과 어획물운반선이 충돌, 다수의 해상추락자가 발생하고 충돌 어선이 침수되는 가상 상황하에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다수 구조대상자 발생 상황에 중점을 두고 구조세력 투입, 구조대상자 구조, 응급환자 분류 및 이송 절차를 실제와 같이 진행했다.
또한 통영시청, 통영시 보건소, 12해안감시기동대대 등 다수의 유관기관과 민간해양재난구조대가 훈련에 참여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통영해양경찰서 이남희 경비구조과장은 “해양사고는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수난대비 기본훈련은 수상구조법에 따라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구조세력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법정 훈련으로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해경 등 민․관․군 7개 기관과 경비함정 6척ㆍ관공선 1척ㆍ민간선박 2척 총 9척이 참가했다.
훈련은 다중이용선박인 낚시어선과 어획물운반선이 충돌, 다수의 해상추락자가 발생하고 충돌 어선이 침수되는 가상 상황하에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다수 구조대상자 발생 상황에 중점을 두고 구조세력 투입, 구조대상자 구조, 응급환자 분류 및 이송 절차를 실제와 같이 진행했다.
또한 통영시청, 통영시 보건소, 12해안감시기동대대 등 다수의 유관기관과 민간해양재난구조대가 훈련에 참여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통영해양경찰서 이남희 경비구조과장은 “해양사고는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