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어린이교통공원 안전 교육, 위급 상황서 빛났다
교육 수료생 A씨, 쓰러진 어머니 발견 뒤 침착한 신고로 응급조치 도와
작성 : 2026년 06월 24일(수) 13:51 가+가-
거제시어린이교통공원에서 받은 안전 교육이 한 가정에서 일어난 실제 위급 상황에서 침착한 신고와 초기 대응으로 연결되며 빛을 발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거제시어린이교통공원 안전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이 집에서 갑자기 쓰러진 어머니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거제시어린이교통공원에서 안전 교육을 받은 (사)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센터장 조복희) 소속 A씨 사례다.
A씨는 어머니가 쓰러진 위급한 순간 당황하지 않고 곧바로 119에 신고하는 등 안전 교육에서 배운 대로 침착하게 대처했다.
거제시어린이교통공원은 지역 연계 사업으로 장애인 단체 대상 안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체험 중심 안전 교육이 교육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 속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A씨 어머니는 “평소 늘 도움받기만 하던 딸이 제가 쓰러진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119에 신고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대견하고 기특한지 모른다”며 “안전 교육을 연계해 준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와 교육 기회를 제공한 어린이교통공원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거제시어린이교통공원은 2024년 3월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 3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사회 안전 교육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객은 2024년 1만 3028명에서 2025년 1만 5101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5월 말 기준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5862명이 안전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영배 사장은 “이번 사례는 반복해서 배우고 직접 체험한 안전 교육이 실제 상황에서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어린이와 시민이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 교육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거제시어린이교통공원 안전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이 집에서 갑자기 쓰러진 어머니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거제시어린이교통공원에서 안전 교육을 받은 (사)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센터장 조복희) 소속 A씨 사례다.
A씨는 어머니가 쓰러진 위급한 순간 당황하지 않고 곧바로 119에 신고하는 등 안전 교육에서 배운 대로 침착하게 대처했다.
거제시어린이교통공원은 지역 연계 사업으로 장애인 단체 대상 안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체험 중심 안전 교육이 교육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 속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A씨 어머니는 “평소 늘 도움받기만 하던 딸이 제가 쓰러진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119에 신고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대견하고 기특한지 모른다”며 “안전 교육을 연계해 준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와 교육 기회를 제공한 어린이교통공원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거제시어린이교통공원은 2024년 3월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 3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사회 안전 교육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객은 2024년 1만 3028명에서 2025년 1만 5101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5월 말 기준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5862명이 안전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영배 사장은 “이번 사례는 반복해서 배우고 직접 체험한 안전 교육이 실제 상황에서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어린이와 시민이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 교육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