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설렘’ 수국축제, 장마전 절정
남부면,‘제9회 남부면 수국축제’성황리 개최
작성 : 2026년 06월 29일(월) 21:34 가+가-

경남 거제시 남부면(면장 김재호)은 27일과 28일 ‘제9회 남부면 수국축제’를 전국의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예년과 다른 이상 기후와 들쭉날쭉한 기온 변화의 영향으로 수국이 기대만큼 만개하지 못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축제장을 가득 채우던 탐스러운 수국 꽃망울이 완연히 피어나지 못해, 만개한 수국 동산의 장관을 기대했던 이들의 아쉬움 섞인 목소리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남부면은 이러한 자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구성해 축제 성료를 이끌어냈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수국을 직접 화분에 심는 가드닝 체험, 인생네컷(기념사진 촬영),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버블 쇼 공연 등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부면장 김재호는 “오랜 시간 ‘남부면 수국축제’를 기다려주시고 먼 길을 찾아주신 방문객들께 수국이 만발한 장관을 온전히 보여드리지 못해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조언과 성원을 바탕으로 관리와 생육에 만전을 기해, 내년에는 풍성하고 아름다운 푸른빛의 수국동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올해 축제는 예년과 다른 이상 기후와 들쭉날쭉한 기온 변화의 영향으로 수국이 기대만큼 만개하지 못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축제장을 가득 채우던 탐스러운 수국 꽃망울이 완연히 피어나지 못해, 만개한 수국 동산의 장관을 기대했던 이들의 아쉬움 섞인 목소리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남부면은 이러한 자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구성해 축제 성료를 이끌어냈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수국을 직접 화분에 심는 가드닝 체험, 인생네컷(기념사진 촬영),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버블 쇼 공연 등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부면장 김재호는 “오랜 시간 ‘남부면 수국축제’를 기다려주시고 먼 길을 찾아주신 방문객들께 수국이 만발한 장관을 온전히 보여드리지 못해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조언과 성원을 바탕으로 관리와 생육에 만전을 기해, 내년에는 풍성하고 아름다운 푸른빛의 수국동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