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거제 해상 LNG운반선 응급환자 이송
복통 호소 응급환자, 경비함정 이용 안전하게 육상 이송
작성 : 2026년 07월 06일(월) 11:26 가+가-

응급환자를 경비함정에 태우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는 5일 새벽 거제시 양지암취 남동방 해상에서 복통을 호소한 8900톤급 LNG운반선 B호에 승선한 선원 A씨(50대)를 경비함정을 이용해 안전하게 육상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8분경 거지세 양지암취 남동방 약 1.8해리 해상에 정박중인 B호에서 “선원이 심한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 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창원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오전 4시 2분경 현장에 도착해 응급환자와 보호자를 경비함정에 승선시켰다.
A씨는 최근 감기 증상으로 항생제를 복용하던 중 복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해경은 환자를 장승포항으로 신속히 이송해 오전 4시 36분 119구급대에 인계했으며, 환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창원해양경찰서 음진경 기획운영과장은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24시간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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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8분경 거지세 양지암취 남동방 약 1.8해리 해상에 정박중인 B호에서 “선원이 심한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 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창원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오전 4시 2분경 현장에 도착해 응급환자와 보호자를 경비함정에 승선시켰다.
A씨는 최근 감기 증상으로 항생제를 복용하던 중 복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해경은 환자를 장승포항으로 신속히 이송해 오전 4시 36분 119구급대에 인계했으며, 환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창원해양경찰서 음진경 기획운영과장은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24시간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