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는 더 빠르게, 안전은 더 든든하게”
통영해경, 구조대 신형 구조정 배치‧운영...골든타임 확보 기대
작성 : 2026년 07월 07일(화) 10:31 가+가-
통영해양경찰서는 6일 통영해경구조대에 신형 구조정을 배치해 해양사고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신형 구조정은 전장 15.88m 규모로, 400마력 엔진 4개(총 1600마력)를 장착해 기존 구조정보다 출력이 약 77.8% 향상됐다.
화재·전복·침수 등 다양한 해양사고 현장에서 구조장비를 다수 적재한 상태에서도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출동이 가능해져 현장 대응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형 구조정에는 표면공급식 잠수장비(SSDS)를 탑재해 잠수사에게 공기를 실시간 공급하고 구조정과의 양방향 음성통신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수중 구조작전의 안전성과 현장 지휘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통영해경구조대는 지난해 좌초·전복 등 선박사고 58건에서 149명을 구조했으며, 연안사고 인명피해자 29명 가운데 24명(82%)이 여름철(6~9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신형 구조정 배치가 성수기 해양사고 대응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해경은 앞으로 신형 구조정을 활용해 도서지역과 주요 해역의 사고 대응시간을 단축하고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순형 통영해경구조대장은 "신형 구조정 도입으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반복훈련과 장비 운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떠한 해양사고에도 즉각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에 배치된 신형 구조정은 전장 15.88m 규모로, 400마력 엔진 4개(총 1600마력)를 장착해 기존 구조정보다 출력이 약 77.8% 향상됐다.
화재·전복·침수 등 다양한 해양사고 현장에서 구조장비를 다수 적재한 상태에서도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출동이 가능해져 현장 대응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형 구조정에는 표면공급식 잠수장비(SSDS)를 탑재해 잠수사에게 공기를 실시간 공급하고 구조정과의 양방향 음성통신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수중 구조작전의 안전성과 현장 지휘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통영해경구조대는 지난해 좌초·전복 등 선박사고 58건에서 149명을 구조했으며, 연안사고 인명피해자 29명 가운데 24명(82%)이 여름철(6~9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신형 구조정 배치가 성수기 해양사고 대응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해경은 앞으로 신형 구조정을 활용해 도서지역과 주요 해역의 사고 대응시간을 단축하고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순형 통영해경구조대장은 "신형 구조정 도입으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반복훈련과 장비 운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떠한 해양사고에도 즉각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