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청소년들, 싱가포르·몽골에서 견문 넓힌다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국제교류 ‘드림브리지’·국외봉사 ‘세상을 누리고’ 운영
작성 : 2026년 07월 20일(월) 10:16 가+가-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거제 청소년들이 싱가포르 국제 교류와 몽골 국외 봉사로 새로운 문화와 삶의 방식을 경험한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국외 활동 사업인 문화 체험 국제 교류 ‘드림 브리지(Dream Bridge)’와 해외봉사원정대 ‘세상을 누리고(GO)’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드림 브리지’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국외 문화 체험과 국제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현지에서는 대학과 청소년 시설을 견학하고, 또래 청소년과 교류한다. 다문화 체험과 문화·관광 콘텐츠 탐방도 진행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교육 환경과 직업 세계를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폭넓게 살펴보도록 할 계획이다.
해외봉사원정대 ‘세상을 누리고’에는 지역 청소년 1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교육 봉사와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친다.
청소년들은 현지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가정에 제공할 게르 건축 봉사에 참여한다. 문화 체험과 현지 청소년 교류 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이 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준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현지에 필요한 활동을 함께 고민하고 역할을 나누면서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협력 방법을 익히게 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서 다른 문화와 삶의 방식을 만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직접 찾아보는 활동”이라며 “국제 교류와 국외 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진로와 지역사회 참여로 연결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수련관(055-639-8166, 8169)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국외 활동 사업인 문화 체험 국제 교류 ‘드림 브리지(Dream Bridge)’와 해외봉사원정대 ‘세상을 누리고(GO)’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드림 브리지’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국외 문화 체험과 국제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현지에서는 대학과 청소년 시설을 견학하고, 또래 청소년과 교류한다. 다문화 체험과 문화·관광 콘텐츠 탐방도 진행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교육 환경과 직업 세계를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폭넓게 살펴보도록 할 계획이다.
해외봉사원정대 ‘세상을 누리고’에는 지역 청소년 1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교육 봉사와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친다.
청소년들은 현지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가정에 제공할 게르 건축 봉사에 참여한다. 문화 체험과 현지 청소년 교류 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이 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준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현지에 필요한 활동을 함께 고민하고 역할을 나누면서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협력 방법을 익히게 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서 다른 문화와 삶의 방식을 만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직접 찾아보는 활동”이라며 “국제 교류와 국외 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진로와 지역사회 참여로 연결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수련관(055-639-8166, 8169)으로 문의하면 된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