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여성야구 저변 넓어지나…'NOVA' 창단
방송·생활체육 확산 속 19명 출범…재능기부 지도진 참여
작성 : 2026년 07월 21일(화) 11:30 가+가-

지난 14일 선수단과 클럽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단식.
여성야구가 방송과 생활체육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넓혀가는 가운데 거제에서도 성인 여성들로 구성된 야구단이 출범했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성인 여자야구단 '거제 NOVA'를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 14일 선수단과 클럽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고 여자야구단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21일 밝혔다.
거제 NOVA는 야구를 배우고 즐기려는 지역 여성들이 모여 결성한 생활체육팀이다. 선수단은 주장 조혜나 선수를 비롯해 모두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김병곤 단장이 팀 운영을 맡는다.
주정영 감독과 이정환·한진영 코치는 보수 없이 재능기부 형태로 선수들을 지도한다. 클럽은 지도진의 자발적인 참여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야구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그동안 유소년 야구 전문선수반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여자야구단 창단으로 유소년과 성인을 잇는 야구 활동 기반을 넓히게 됐다. 앞으로 정기훈련과 친선경기, 여자야구 및 생활체육 대회 참가 등을 통해 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 여성야구는 방송 프로그램과 사회인야구 문화 확산에 힘입어 생활체육 종목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야구를 직접 배우고 경기에 참여하려는 여성들이 늘면서 지역 단위 동호회와 팀 창단도 이어지는 추세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야구를 접하고 싶었던 여성들이 함께 운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 생활체육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성인 여자야구단 '거제 NOVA'를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 14일 선수단과 클럽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고 여자야구단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21일 밝혔다.
거제 NOVA는 야구를 배우고 즐기려는 지역 여성들이 모여 결성한 생활체육팀이다. 선수단은 주장 조혜나 선수를 비롯해 모두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김병곤 단장이 팀 운영을 맡는다.
주정영 감독과 이정환·한진영 코치는 보수 없이 재능기부 형태로 선수들을 지도한다. 클럽은 지도진의 자발적인 참여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야구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그동안 유소년 야구 전문선수반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여자야구단 창단으로 유소년과 성인을 잇는 야구 활동 기반을 넓히게 됐다. 앞으로 정기훈련과 친선경기, 여자야구 및 생활체육 대회 참가 등을 통해 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 여성야구는 방송 프로그램과 사회인야구 문화 확산에 힘입어 생활체육 종목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야구를 직접 배우고 경기에 참여하려는 여성들이 늘면서 지역 단위 동호회와 팀 창단도 이어지는 추세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야구를 접하고 싶었던 여성들이 함께 운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 생활체육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