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식] 정청래 당대표 후보, 거제 당원간담회
"직무대행 장기화 문제 살펴보겠다"
작성 : 2026년 07월 27일(월) 11:05 가+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5일 오후 6시 30분 거제 오아시스호텔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당무 운영 전반에 대한 당원들의 질의에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 후보를 비롯해 거제, ,통영, 고성지역 당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거제지역위원회의 직무대행 체제 장기화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한 당원은 "지역위원회가 직무대행 체제로 1년 넘게 운영돼 왔고, 공모 절차를 진행했음에도 또다시 직무대행이 선임됐다"며 "당대표가 되면 이러한 부분을 바로잡을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정 후보는 "당대표 재임 시절 사고지역을 개편한 바 있으나,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관여할 수 없었다"며 "지역위원장을 지금 선출할 경우 경쟁이 과열될 수 있는 지역이 있고, 그렇지 않은 지역은 관리형 직무대행을 둔 곳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대표가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 홈페이지 개편 및 상향식 당무 운영 ▲기초의원 정책지원관 1인 1인제 도입 ▲가덕도 신공항·KTX 조기 추진 ▲상시투표소 설치 등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
한편 간담회 진행 과정에서 김광중 거제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과 한 당원 사이에 언성이 높아지는 상황이 잠시 벌어졌다. 양측의 언쟁은 곧 정리되어 간담회는 예정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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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 후보를 비롯해 거제, ,통영, 고성지역 당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거제지역위원회의 직무대행 체제 장기화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한 당원은 "지역위원회가 직무대행 체제로 1년 넘게 운영돼 왔고, 공모 절차를 진행했음에도 또다시 직무대행이 선임됐다"며 "당대표가 되면 이러한 부분을 바로잡을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정 후보는 "당대표 재임 시절 사고지역을 개편한 바 있으나,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관여할 수 없었다"며 "지역위원장을 지금 선출할 경우 경쟁이 과열될 수 있는 지역이 있고, 그렇지 않은 지역은 관리형 직무대행을 둔 곳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대표가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 홈페이지 개편 및 상향식 당무 운영 ▲기초의원 정책지원관 1인 1인제 도입 ▲가덕도 신공항·KTX 조기 추진 ▲상시투표소 설치 등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
한편 간담회 진행 과정에서 김광중 거제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과 한 당원 사이에 언성이 높아지는 상황이 잠시 벌어졌다. 양측의 언쟁은 곧 정리되어 간담회는 예정대로 마무리됐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