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해루질 50대 남성 사망
해경,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작성 : 2026년 07월 27일(월) 11:09 가+가-
창원해양경찰서는 25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 A횟집 앞 해상에서 해루질에 나섰다 실종된 50대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25일 오후 8시 50분경 “친구가 오후 4시 25분경 혼자 바다에 들어간 뒤 4시간 넘게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창원해경은 광암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고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신고자로부터 마지막 목격 위치를 확인한 뒤 수중 수색을 실시했고, 오후 9시 22분경 해상 수중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육상으로 인양했다.
발견 직후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오후 10시 28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
실종자는 해안가에서 해루질을 위해 혼자 바다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창원해양경찰서 음진경 기획운영과장은 “야간이나 음주 후 해루질은 시야 확보가 어렵고 체온 저하와 급격한 체력 소모 등으로 매우 위험하다”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혼자 입수하는 행동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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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에 따르면 25일 오후 8시 50분경 “친구가 오후 4시 25분경 혼자 바다에 들어간 뒤 4시간 넘게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창원해경은 광암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고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신고자로부터 마지막 목격 위치를 확인한 뒤 수중 수색을 실시했고, 오후 9시 22분경 해상 수중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육상으로 인양했다.
발견 직후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오후 10시 28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
실종자는 해안가에서 해루질을 위해 혼자 바다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창원해양경찰서 음진경 기획운영과장은 “야간이나 음주 후 해루질은 시야 확보가 어렵고 체온 저하와 급격한 체력 소모 등으로 매우 위험하다”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혼자 입수하는 행동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