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레미콘 단체교섭 갈등 노조 기자회견
민주노총 건설노조 레미콘지회, 29일 노동부 통영지청서 기자회견
작성 : 2026년 07월 27일(월) 12:37 가+가-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레미콘지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앞에서 사용자 측의 단체교섭 거부를 규탄하고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행정조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기자회견은 거제지역 새한레미콘 노사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마련됐다. 노조는 사용자 측이 합법적인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은 채 단체교섭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를 노동기본권을 침해하는 부당노동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동부에 사용자 측의 단체교섭 거부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하는 한편, 노사가 대화와 교섭을 통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할 계획이다.
기자회견은 하수진 레미콘지회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신원호 경남건설기계지부장의 격려사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의 연대발언, 거제지역 레미콘 운송노동자의 현장 증언, 이용식 레미콘지회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이어진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에는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앞서 레미콘지회는 지난주 총파업 투쟁 등을 통해 새한레미콘의 노동조합 탄압과 단체교섭 거부 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며, 이번 기자회견을 계기로 노동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은 노조 측의 주장에 따른 것으로, 새한레미콘 측의 입장과 단체교섭 진행 경위 등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사용자 측의 입장이 확인될 경우 이를 함께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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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회견은 거제지역 새한레미콘 노사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마련됐다. 노조는 사용자 측이 합법적인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은 채 단체교섭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를 노동기본권을 침해하는 부당노동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동부에 사용자 측의 단체교섭 거부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하는 한편, 노사가 대화와 교섭을 통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할 계획이다.
기자회견은 하수진 레미콘지회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신원호 경남건설기계지부장의 격려사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의 연대발언, 거제지역 레미콘 운송노동자의 현장 증언, 이용식 레미콘지회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이어진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에는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앞서 레미콘지회는 지난주 총파업 투쟁 등을 통해 새한레미콘의 노동조합 탄압과 단체교섭 거부 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며, 이번 기자회견을 계기로 노동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은 노조 측의 주장에 따른 것으로, 새한레미콘 측의 입장과 단체교섭 진행 경위 등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사용자 측의 입장이 확인될 경우 이를 함께 보도할 예정이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