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아주천, 생활SOC로 발전시켜야"
"생태복원은 끝이 아닌 시작"
작성 : 2026년 08월 01일(토) 10:34 가+가-

김미영 의원.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아주천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SOC(사회간접자본)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제안이 거제시의회에서 나왔다.
거제시의회 김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아주동)은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아주천의 수질과 생태환경은 회복됐지만, 이제는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아주천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아이들에게는 생태학습장,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을 위한 산책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후속 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구간이 징검다리로만 연결돼 있어 유모차 이용자와 고령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에 불편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취지에 맞는 접근성 개선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구름다리 등 하천 횡단시설 확충 ▲조명과 배수시설, 보행로 등 기존 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생태가 살아난 하천도 중요하지만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갖춰야 한다"며 "작은 불편부터 차근차근 개선해 아이들과 어르신,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안은 생태하천 조성 이후 시민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하천 정비사업이 생태환경 복원과 함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김 의원은 아주천 역시 시설 접근성과 유지관리를 함께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의회 김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아주동)은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아주천의 수질과 생태환경은 회복됐지만, 이제는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아주천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아이들에게는 생태학습장,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을 위한 산책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후속 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구간이 징검다리로만 연결돼 있어 유모차 이용자와 고령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에 불편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취지에 맞는 접근성 개선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구름다리 등 하천 횡단시설 확충 ▲조명과 배수시설, 보행로 등 기존 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생태가 살아난 하천도 중요하지만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갖춰야 한다"며 "작은 불편부터 차근차근 개선해 아이들과 어르신,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안은 생태하천 조성 이후 시민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하천 정비사업이 생태환경 복원과 함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김 의원은 아주천 역시 시설 접근성과 유지관리를 함께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