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 거제경찰서 이전 공론화 거쳐야
경남경찰청의 일방적인 이전·신축 계획 확정에 유감 표명
작성 : 2026년 08월 17일(월) 07:49 가+가-

거제시가 최근 거제경찰서 이전·신축과 관련해 지역사회와 충분한 협의 없이 입지를 확정한 경남경찰청의 결정에 유감을 표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를 통한 합리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14일 입장문에서 “거제시는 노후 청사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경찰관들의 근무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새로운 청사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다만 거제경찰서 이전은 1995년 시·군 통합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의 취지와 역사성은 물론, 치안 접근성과 지역 상권, 주민 생활권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하고 민감한 지역 현안인 만큼 입지 선정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충분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경남경찰청이 거제경찰서 이전·신축 계획을 일방적으로 확정하면서 주민 반발은 물론, 지역사회 내 갈등·대립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경남경찰청에 거제경찰서 입지 선정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 원만한 합의를 통해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거제시는 시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생활권, 치안 접근성이 조화될 수 있고, 가장 빠른 경찰서 신축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변광용 거제시장은 14일 입장문에서 “거제시는 노후 청사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경찰관들의 근무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새로운 청사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다만 거제경찰서 이전은 1995년 시·군 통합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의 취지와 역사성은 물론, 치안 접근성과 지역 상권, 주민 생활권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하고 민감한 지역 현안인 만큼 입지 선정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충분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경남경찰청이 거제경찰서 이전·신축 계획을 일방적으로 확정하면서 주민 반발은 물론, 지역사회 내 갈등·대립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경남경찰청에 거제경찰서 입지 선정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 원만한 합의를 통해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거제시는 시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생활권, 치안 접근성이 조화될 수 있고, 가장 빠른 경찰서 신축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