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음주측정 거부 도주 차량 해상 추락
음주측정 거부 후 도주하던 차량 해상 추락, 운전자는 구조
작성 : 2026년 08월 31일(월) 11:49 가+가-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언호)는 30일 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인근 해상에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0시 59분경 마산합포구 진동면 인근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한 차량에 대해 경찰로부터 공동대응을 요청받았다.
광암파출소 경찰관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광암항 인근에서 23시 3분경 해상 추락차량과 인근에서 가라앉고 있는 운전자 1명을 발견했다.
광암파출소 경찰관은 즉시 입수해 23시 6분경 구조를 완료했다. 구조된 운전자는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차량 내부를 확인한 결과 추가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차량의 블랙박스를 수거하고 차량이 표류하지 않도록 고박조치 및 위치 부이를 설치했다.
창원해경은 주변 해상을 추가로 확인한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고차량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한 후 운전자를 마산중부서로 인계했다.
김언호 창원해양경찰서장은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할 경우 추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구조와 수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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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0시 59분경 마산합포구 진동면 인근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한 차량에 대해 경찰로부터 공동대응을 요청받았다.
광암파출소 경찰관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광암항 인근에서 23시 3분경 해상 추락차량과 인근에서 가라앉고 있는 운전자 1명을 발견했다.
광암파출소 경찰관은 즉시 입수해 23시 6분경 구조를 완료했다. 구조된 운전자는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차량 내부를 확인한 결과 추가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차량의 블랙박스를 수거하고 차량이 표류하지 않도록 고박조치 및 위치 부이를 설치했다.
창원해경은 주변 해상을 추가로 확인한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고차량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한 후 운전자를 마산중부서로 인계했다.
김언호 창원해양경찰서장은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할 경우 추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구조와 수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