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초, 도교육청 아침 간편식 시범학교 선정
학생 건강권 보장 및 활기찬 학교생활 지원
작성 : 2026년 09월 16일(수) 21:01 가+가-

수해 복구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제 장평초등학교 교직원·학부모와 자원봉사자 함께 학생들의 아침맞이에 나섰다.
장평초등학교(교장 김중회)는 지난 14일부터 경상남도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 사업은 아침 결식으로 인한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오전 수업의 집중력을 높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범학교로 선정된 장평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아침을 든든하게 챙기고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게됐다.
특히 장평초등학교는 최근 수해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사업을 준비했다.
수해 복구 등으로 여건이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교직원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아침마다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간편식 배부와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장평초등학교의 아침 간편식 지원은 단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아침 시간을 건강하고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의 교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한다.
간편식을 섭취한 학생들은 ▲마음의 양식을 쌓는 아침 독서 활동 ▲우리 가락을 배우며 공동체의 즐거움을 느끼는 풍물 등 문화예술활동 ▲활기찬 하루를 위한 운동장 달리기 등 다양한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아침 시간을 건강과 배움, 소통의 시간으로 활용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간편식을 전달받은 한 학생은 “아침을 거르고 올 때가 많았는데, 선생님과 봉사자분들이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간편식도 챙겨주셔서 감사했다”며 “친구들과 아침 운동도 하고 맛있는 간편식도 먹으니 힘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중회 장평초등학교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을 위해 함께해 주신 교직원과 학부모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이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뜻을 모아 교육활동과 연계한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장평초등학교(교장 김중회)는 지난 14일부터 경상남도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 사업은 아침 결식으로 인한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오전 수업의 집중력을 높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범학교로 선정된 장평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아침을 든든하게 챙기고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게됐다.
특히 장평초등학교는 최근 수해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사업을 준비했다.
수해 복구 등으로 여건이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교직원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아침마다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간편식 배부와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장평초등학교의 아침 간편식 지원은 단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아침 시간을 건강하고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의 교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한다.
간편식을 섭취한 학생들은 ▲마음의 양식을 쌓는 아침 독서 활동 ▲우리 가락을 배우며 공동체의 즐거움을 느끼는 풍물 등 문화예술활동 ▲활기찬 하루를 위한 운동장 달리기 등 다양한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아침 시간을 건강과 배움, 소통의 시간으로 활용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간편식을 전달받은 한 학생은 “아침을 거르고 올 때가 많았는데, 선생님과 봉사자분들이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간편식도 챙겨주셔서 감사했다”며 “친구들과 아침 운동도 하고 맛있는 간편식도 먹으니 힘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중회 장평초등학교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을 위해 함께해 주신 교직원과 학부모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이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뜻을 모아 교육활동과 연계한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