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거제 로컬 문화마켓 ‘오션빌리지’ 개최
69개 지역 브랜드 참여…3일간 3만2079명 방문, 부스 매출 약 3억5000만원
작성 : 2026년 09월 21일(월) 11:27 가+가-

행사가 열린 장승포 수변공원.
한화오션이 지역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거제에서 로컬 문화마켓을 열었다.
한화오션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경남 거제시 장승포항 수변공원에서 지역상생 문화마켓 ‘오션빌리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거제 지역 농어업인과 식음료 업체, 로컬 브랜드 등 69개 팀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3만2079명이 방문했으며, 참가 부스의 총매출은 약 3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행사장에서는 거제 멸치와 둔덕 포도 등 지역 특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비롯해 수제버거, 디저트, 완제품 식품,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이 판매됐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상인들도 행사에 참여했다. 한화오션은 수해 피해 상인들에게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판매 공간을 제공해 영업 재개와 신규 고객 확보를 지원했다.
행사는 판매뿐 아니라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빙고 이벤트와 훌라후프 챌린지, 거제 몽돌 공기놀이 챌린지 등 참여 프로그램과 뮤지션 공연, 벌룬아트 공연 등이 마련됐다.
한화오션이 실시한 방문객 설문에서는 91.1%가 재방문 의향을 밝혔고, 88.7%는 행사에서 지역 브랜드를 새롭게 발견했다고 응답했다. 전체 방문객 가운데 5000여 명은 거제 외 지역 방문객으로 조사됐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오션빌리지가 지역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이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판로를 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수해를 입은 상인들의 영업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시민의 소비가 다시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한화오션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경남 거제시 장승포항 수변공원에서 지역상생 문화마켓 ‘오션빌리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거제 지역 농어업인과 식음료 업체, 로컬 브랜드 등 69개 팀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3만2079명이 방문했으며, 참가 부스의 총매출은 약 3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행사장에서는 거제 멸치와 둔덕 포도 등 지역 특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비롯해 수제버거, 디저트, 완제품 식품,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이 판매됐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상인들도 행사에 참여했다. 한화오션은 수해 피해 상인들에게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판매 공간을 제공해 영업 재개와 신규 고객 확보를 지원했다.
행사는 판매뿐 아니라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빙고 이벤트와 훌라후프 챌린지, 거제 몽돌 공기놀이 챌린지 등 참여 프로그램과 뮤지션 공연, 벌룬아트 공연 등이 마련됐다.
한화오션이 실시한 방문객 설문에서는 91.1%가 재방문 의향을 밝혔고, 88.7%는 행사에서 지역 브랜드를 새롭게 발견했다고 응답했다. 전체 방문객 가운데 5000여 명은 거제 외 지역 방문객으로 조사됐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오션빌리지가 지역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이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판로를 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수해를 입은 상인들의 영업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시민의 소비가 다시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