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조선 피해보상 기준, 어민반발
작성 : 2004년 02월 11일(수) 14:46 가+가-
삼성조선소가 해양오염에 따른 수자원 피해보상을 공동어장만 적용하자 피조개, 미더덕 등 개인업자들이 반발,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김현부씨(65.사등면 창호리)외 16명의 어민들은 10일 오전 11시 사등면 가조출장소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수자원 피해보상에 개인허가자 도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어민들은 이날 회의에서 별도대책위를 운영키로 하고 김현부씨를 위원장에 이재형씨(49.사등면 창호리)를 총무로 선임했다.
대책위는 앞으로 개인허가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삼성조선이 환경영향평가를 어민과 협의없이 고현만에서 반경 12㎞로 정한 것 등에 대해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김현부씨(65.사등면 창호리)외 16명의 어민들은 10일 오전 11시 사등면 가조출장소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수자원 피해보상에 개인허가자 도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어민들은 이날 회의에서 별도대책위를 운영키로 하고 김현부씨를 위원장에 이재형씨(49.사등면 창호리)를 총무로 선임했다.
대책위는 앞으로 개인허가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삼성조선이 환경영향평가를 어민과 협의없이 고현만에서 반경 12㎞로 정한 것 등에 대해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