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복합쇼핑몰, 또 다시 민원
상인대표단 영세상인 입장 시에 전달
작성 : 2004년 02월 16일(월) 00:00 가+가-
[2신]= 16일 오후 거제경제살리기운동협의회 (회장 류문학) 대리점 협회 등 상인대표단은 김한겸 시장을 면담하고 거제시에 장평 대형 쇼핑몰 건축과 관련한 영세상인들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대표단은 “지역에 홈-플러스가 들어설 경우 3만여 영세상인들의 생업에 타격을 입게 된다”며 반대입장을 전하고 지역자본의 외지유출, 장평상가 위축에 따른 거제시의 보호대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대책이 있는지를 물었다.
대표단은 “대형마트로 인해 영세상인들이 피해를 입게된다면 위도나 청계천 사태 같은 집단행동도 염려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는 “법상 하자 대형마트를 제지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 다른 지역에도 대형 쇼핑몰이 속속 세워지고 있다. 장평 쇼핑몰 건축은 교통영향평가 등 모든 과정을 적법절차에 의해 투명하게 진행해 나갈 것이며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도 세워나가겠다”는 입장이다.
[1신]=거제시 장평리에 지상 7층 지하4층 규모의 복합 쇼핑몰 신축이 추진되자 고현시장 번영회, 경제살리기 위원회, 대리점 협의회 등 중소상인들이 인근 영세상인들의 상권위축를 우려하며 거제시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중소상인들은 16일 오후 2시30분께 김 한겸 시장과 면담을 통해 영세상인들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자리에서 대표단은 “지역에 홈-플러스가 들어설 경우 3만여 영세상인들의 생업에 타격을 입게 된다”며 반대입장을 전하고 지역자본의 외지유출, 장평상가 위축에 따른 거제시의 보호대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대책이 있는지를 물었다.
대표단은 “대형마트로 인해 영세상인들이 피해를 입게된다면 위도나 청계천 사태 같은 집단행동도 염려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는 “법상 하자 대형마트를 제지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 다른 지역에도 대형 쇼핑몰이 속속 세워지고 있다. 장평 쇼핑몰 건축은 교통영향평가 등 모든 과정을 적법절차에 의해 투명하게 진행해 나갈 것이며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도 세워나가겠다”는 입장이다.
[1신]=거제시 장평리에 지상 7층 지하4층 규모의 복합 쇼핑몰 신축이 추진되자 고현시장 번영회, 경제살리기 위원회, 대리점 협의회 등 중소상인들이 인근 영세상인들의 상권위축를 우려하며 거제시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중소상인들은 16일 오후 2시30분께 김 한겸 시장과 면담을 통해 영세상인들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