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 감금 폭행 고교생 등 3명 체포
작성 : 2004년 02월 23일(월) 10:39 가+가-
10대 소녀를 납치, 차속에 감금하고 폭행을 일삼은 고교생 등 3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서장 안수영)는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10대 소녀를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조모(31.무직.폭력전과 5범)씨와 김모(17.고교2년.전과3범), 정모(18.고교2년.전과2범)군 등 3명을 지난 22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5개월전 옥포동 소재 모 다방에서 본 임모(19.신현읍)양에게 사귀자고 말했으나 거절당하자 김모, 정모군과 함께 지난 21일 오전 5시께 귀가하던 임양을 자신의 차량에 납치한 뒤 남부면 해금강, 동부면 학동리 일원을 돌아다니며 19시간 동안 차속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다.
전의승 기자 zes2001@hanmail.net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서장 안수영)는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10대 소녀를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조모(31.무직.폭력전과 5범)씨와 김모(17.고교2년.전과3범), 정모(18.고교2년.전과2범)군 등 3명을 지난 22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5개월전 옥포동 소재 모 다방에서 본 임모(19.신현읍)양에게 사귀자고 말했으나 거절당하자 김모, 정모군과 함께 지난 21일 오전 5시께 귀가하던 임양을 자신의 차량에 납치한 뒤 남부면 해금강, 동부면 학동리 일원을 돌아다니며 19시간 동안 차속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