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신이 산다’ 크랭크 인
장승포 해안도로변 언덕 세트장 25일 촬영 시작
작성 : 2004년 02월 25일(수) 12:10 가+가-

영화'귀신이 산다'가 촬영되고 있는 장승포 해안도로변 언덕에 자리한 세트장
영화'주유소 습격사건'으로 유명한 김상진 감독의 신작 '귀신이 산다'가 25일 오전 7시 장승포 해안도로변 언덕 세트장에서 무사 촬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시작으로 '크랭크 인'했다.
영화 '귀신이 산다'의 주인공은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등에서 김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차승원(34)과 드라마 '인어아가씨'로 주가를 올린 장서희(32)가 맡았다.
차승원은 이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 필기 역으로 출연한다. 시네마서비스가 제작하는 세 번째 영화 '귀신이 산다'는 우연히 싼 아파트에 이사온 청년이 그 집에 사는 처녀 귀신과 같이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차승원이 맡은 필기는 바닷가 조선소에서 일하는 청년으로 집 장만을 꿈꾸던 중 우연히 분에 넘치게 싼 아파트를 얻어 이사를 오지만 자신의 집에 살고 있던 처녀귀신과 '불안한 동거'를 하게 된다.
장서희는 MBC TV 주말극 '회전목마'가 종영하는 3월 초부터 합류한다.
전의승 기자는 새거제신문사 기자로 활동중입니다
전의승 기자 zes2001@hanmail.net 기사 더보기
영화 '귀신이 산다'의 주인공은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등에서 김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차승원(34)과 드라마 '인어아가씨'로 주가를 올린 장서희(32)가 맡았다.
차승원은 이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 필기 역으로 출연한다. 시네마서비스가 제작하는 세 번째 영화 '귀신이 산다'는 우연히 싼 아파트에 이사온 청년이 그 집에 사는 처녀 귀신과 같이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차승원이 맡은 필기는 바닷가 조선소에서 일하는 청년으로 집 장만을 꿈꾸던 중 우연히 분에 넘치게 싼 아파트를 얻어 이사를 오지만 자신의 집에 살고 있던 처녀귀신과 '불안한 동거'를 하게 된다.
장서희는 MBC TV 주말극 '회전목마'가 종영하는 3월 초부터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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