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교향악단 초청 '신춘 음악회'
작성 : 2004년 03월 17일(수) 11:19 가+가-
19일 오후7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거제시민을 위한 신춘음악회‘KBS 교향악단 초청연주회’가 열린다.
KBS 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 이래, 수준높은 연주회를 통해 한국음악의 모체로서 우리 악단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교향악단이다.
초대 상임지휘자 임원식(1956-1970)에 이어 홍연택(1971-1981), 원경수(1986-1988) 오트마마가(1992-1996)가 상임지휘자를 역임했고, 1998년에 정명훈이 제5대 상임 지휘자로 재임했다. 1999년 러시아 출신의 드미트리 키타옌코가 제6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지휘봉을 잡고 있다.
1979년 미국 전역순회연주, 1984년 동남아 5개국 순회연주, 1985년 일본 6개도시 순회연주, 1991년 10월 NHK초청 일본 4개 도시 순회연주, 1992년 11월 일본 키타 큐슈 국제음악제 참가연주, 1994년 4월 히로시마에서 히로시마 교향악단과 합동공연을 가져 한일문화교류의 새 장을 이룩하기도 했다.
한편 1995년 10월에는 정명훈의 지휘로 UN창설 50주년 및 광복50주년을 기념, 뉴욕에 있는 UN총회장에서 역사적인 연주회를 개최 세계무대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크게 높였다.
2000년과 2001년에는 남북교향악단 합동연주회를 서울과 평양에서 개최, 남북 민간 문화교류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가 하면, 한중수교 10주년을 기념 KBS교향악단과 차이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호교환 연주회를 서울과 북경, 상해 등지에서 가졌다.
KBS교향악단은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연주자들을 비롯, 세계적인 지휘자나 연주자들을 객원으로 초청 수준높은 연주회를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정기연주회와 지방 주요도시 순회연주회, 방송연주회 등 연간 80여회의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KOCH사 레이블을 포함한 국내외에서 다수의 음반을 출판하고 있다.
이번 거제공연에는 지휘 김덕기(서울대 교수)와 협연에 정운대(클라리넷),신지화(소프라노,거제), 임성규(바리톤) 등이 출현할 예정이다.
기사제공/거제시청 문화공보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KBS 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 이래, 수준높은 연주회를 통해 한국음악의 모체로서 우리 악단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교향악단이다.
초대 상임지휘자 임원식(1956-1970)에 이어 홍연택(1971-1981), 원경수(1986-1988) 오트마마가(1992-1996)가 상임지휘자를 역임했고, 1998년에 정명훈이 제5대 상임 지휘자로 재임했다. 1999년 러시아 출신의 드미트리 키타옌코가 제6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지휘봉을 잡고 있다.
1979년 미국 전역순회연주, 1984년 동남아 5개국 순회연주, 1985년 일본 6개도시 순회연주, 1991년 10월 NHK초청 일본 4개 도시 순회연주, 1992년 11월 일본 키타 큐슈 국제음악제 참가연주, 1994년 4월 히로시마에서 히로시마 교향악단과 합동공연을 가져 한일문화교류의 새 장을 이룩하기도 했다.
한편 1995년 10월에는 정명훈의 지휘로 UN창설 50주년 및 광복50주년을 기념, 뉴욕에 있는 UN총회장에서 역사적인 연주회를 개최 세계무대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크게 높였다.
2000년과 2001년에는 남북교향악단 합동연주회를 서울과 평양에서 개최, 남북 민간 문화교류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가 하면, 한중수교 10주년을 기념 KBS교향악단과 차이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호교환 연주회를 서울과 북경, 상해 등지에서 가졌다.
KBS교향악단은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연주자들을 비롯, 세계적인 지휘자나 연주자들을 객원으로 초청 수준높은 연주회를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정기연주회와 지방 주요도시 순회연주회, 방송연주회 등 연간 80여회의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KOCH사 레이블을 포함한 국내외에서 다수의 음반을 출판하고 있다.
이번 거제공연에는 지휘 김덕기(서울대 교수)와 협연에 정운대(클라리넷),신지화(소프라노,거제), 임성규(바리톤) 등이 출현할 예정이다.
기사제공/거제시청 문화공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