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협력회사 자녀 돕기 헌혈 나서
작성 : 2004년 03월 23일(화) 14:59 가+가-
사랑 나누기는 국경이 없다.
대우조선해양(주)에서 근무하는 루마니아 망갈리아조선소 연수생 사우들과 회사 영어강사가 급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모 협력회사 사우 자녀를 돕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이고 헌혈에 나섰다.
이들이 헌혈에 나선 것은 도움이 필요한 모 협력회사 사우의 자녀가 갖고 있는 특이한 혈액형 때문. 이 자녀는 국내에선 보기드문 Rh-A형. 치료를 위해 많은 혈소판과 혈액이 필요한 실정이지만 특이한 혈액형으로 인해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외국인의 경우 Rh-A형 혈액형 소유자가 많은 것에 착안, 루마니아 연수생과 회사 영어강사들에게 헌혈이 가능한지 알아 본 결과 연수생 7명과 영어강사 앤 젝슨씨가 헌혈하게 된 것.
인사1팀 김영곤 사우는 “백혈병은 치료시마다 헌혈이 필요해 많은 사우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같은 혈액형을 가진 사우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우광장/김형식 기자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주)에서 근무하는 루마니아 망갈리아조선소 연수생 사우들과 회사 영어강사가 급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모 협력회사 사우 자녀를 돕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이고 헌혈에 나섰다.
이들이 헌혈에 나선 것은 도움이 필요한 모 협력회사 사우의 자녀가 갖고 있는 특이한 혈액형 때문. 이 자녀는 국내에선 보기드문 Rh-A형. 치료를 위해 많은 혈소판과 혈액이 필요한 실정이지만 특이한 혈액형으로 인해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외국인의 경우 Rh-A형 혈액형 소유자가 많은 것에 착안, 루마니아 연수생과 회사 영어강사들에게 헌혈이 가능한지 알아 본 결과 연수생 7명과 영어강사 앤 젝슨씨가 헌혈하게 된 것.
인사1팀 김영곤 사우는 “백혈병은 치료시마다 헌혈이 필요해 많은 사우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같은 혈액형을 가진 사우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