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국제음악제 6일간의 화려한 축제
작성 : 2004년 03월 23일(화) 17:04 가+가-

22일 윤이상의 오페라 ‘영혼의 사랑’이 아시아에서 초연된 것을 시작으로 통영은 6일간의 화려하고도 꿈같은 선율 축제를 시작했다.
통영국제음악제 시즌 2004의 첫 무대인 오프닝 페스티벌이 22일 6일간 그 막이 올랐다.
국제 행사로서는 세 돌에 지나지 않는 짧은 연륜이지만 그 명성은 한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고의 음악축제로 자리잡은 상태.
올해 음악제는 윤이상의 작품에서 따온 ‘eSPACE 공간’이라는 주제로 12개국 23개팀의 세계적 연주자들의 무대가 마련됐다.
특히 음악축제의 시즌화를 처음 시도한다는 것이 올 축제의 특징. 22일부터 6일간 개최되는 오프닝 페스티벌도 국제음악제 2004 시즌 가운데 한 토막에 불과하다.
음악제 시즌화를 통해 음악제 재단도 ‘통영국제음악제, TIMF’ 라는 문화브랜드를 가지고음악축제와 관련된 여러 사업들과 행사들을 이끌어 나갈 공식적인 주체로서 거듭나게 됐다.
6일간 펼쳐질 오프닝 페스티벌을 위해 통영을 찾는 연주가들은 10여 개국 600여명. 하나같이 세계적인 캐리어를 자랑하는 유명 아티스트들이다.
특히 매트 하이모비츠, 안트리오, 러시아국립카펠라오케스트라, 나탈리클레인, 실레지안 현악4중주단 등의 무대는 벌써부터 매진 사태를 기록하는 등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영화 ‘와호장룡’의 영화음악 작곡자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탄둔의 「워터 패션」이 국립합창단과 함께 국내에서 초연되며, TIMF앙상블이 연주할 카겔의 「바리에테」는 2004년 통영국제음악제를 더욱 흥미롭게 할 공연으로 손꼽히고 있다.
오프닝 축제 이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열리는 시즌 콘서트에서는 미샤 마이스키와 백혜선의 듀오 콘서트, 정트리오 공연 등이 준비돼 있으며, 통영국제음악제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10월의 폐막공연에는 로린마젤이 지휘하는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초청된다.
통영국제음악제의 또 하나의 축제 'TIMF프린지'도 빼놓을 수 없는 볼 거리. 올해 프린지에는 50여개팀이 참가해 통영국제음악제를 더욱 풍성하게 부풀릴 전망이다.
프린지는 합창, 록, 재즈, 전통음악 등 장르에 상관없는 다양한 볼거리로 통영국제음악제 속의 또 다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영오광대의 공연이 통영스페셜로 소개되고 해외 재즈단의 초청공연과 DVD오페라 감상회, 거리의 악사와 페이스페인팅, 장치길 그림전시회 등의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특히 충무김밥축제와 통영의 수산물을 맛보는 잔치마당이 될 통영바다 축제, 굴축제도 함께 열려 먹거리까지 곁들여질 전망이다.
기사제공/ 통영연합신문 기사 더보기
통영국제음악제 시즌 2004의 첫 무대인 오프닝 페스티벌이 22일 6일간 그 막이 올랐다.
국제 행사로서는 세 돌에 지나지 않는 짧은 연륜이지만 그 명성은 한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고의 음악축제로 자리잡은 상태.
올해 음악제는 윤이상의 작품에서 따온 ‘eSPACE 공간’이라는 주제로 12개국 23개팀의 세계적 연주자들의 무대가 마련됐다.
특히 음악축제의 시즌화를 처음 시도한다는 것이 올 축제의 특징. 22일부터 6일간 개최되는 오프닝 페스티벌도 국제음악제 2004 시즌 가운데 한 토막에 불과하다.
음악제 시즌화를 통해 음악제 재단도 ‘통영국제음악제, TIMF’ 라는 문화브랜드를 가지고음악축제와 관련된 여러 사업들과 행사들을 이끌어 나갈 공식적인 주체로서 거듭나게 됐다.
6일간 펼쳐질 오프닝 페스티벌을 위해 통영을 찾는 연주가들은 10여 개국 600여명. 하나같이 세계적인 캐리어를 자랑하는 유명 아티스트들이다.
특히 매트 하이모비츠, 안트리오, 러시아국립카펠라오케스트라, 나탈리클레인, 실레지안 현악4중주단 등의 무대는 벌써부터 매진 사태를 기록하는 등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영화 ‘와호장룡’의 영화음악 작곡자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탄둔의 「워터 패션」이 국립합창단과 함께 국내에서 초연되며, TIMF앙상블이 연주할 카겔의 「바리에테」는 2004년 통영국제음악제를 더욱 흥미롭게 할 공연으로 손꼽히고 있다.
오프닝 축제 이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열리는 시즌 콘서트에서는 미샤 마이스키와 백혜선의 듀오 콘서트, 정트리오 공연 등이 준비돼 있으며, 통영국제음악제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10월의 폐막공연에는 로린마젤이 지휘하는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초청된다.
통영국제음악제의 또 하나의 축제 'TIMF프린지'도 빼놓을 수 없는 볼 거리. 올해 프린지에는 50여개팀이 참가해 통영국제음악제를 더욱 풍성하게 부풀릴 전망이다.
프린지는 합창, 록, 재즈, 전통음악 등 장르에 상관없는 다양한 볼거리로 통영국제음악제 속의 또 다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영오광대의 공연이 통영스페셜로 소개되고 해외 재즈단의 초청공연과 DVD오페라 감상회, 거리의 악사와 페이스페인팅, 장치길 그림전시회 등의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특히 충무김밥축제와 통영의 수산물을 맛보는 잔치마당이 될 통영바다 축제, 굴축제도 함께 열려 먹거리까지 곁들여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