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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나쁜 고종사촌 집 방화
작성 : 2004년 03월 26일(금) 10:44 가+가-
고종사촌형의 집에 불을 지른 30대를 경찰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사등면 정모씨(39)가 지난 24일 저녁 7시께 같은 마을에 사는 고종사촌형인 조모씨의 집에 불을 질러 목조 및 블록주택을 모두 태웠다”고 밝혔다.
정씨와 조씨는 평소 사이가 나빴던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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