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마비성 패독’ 동해남부해역 확산
칠천도 마산진동 ‘굴’에서는 기준치 이하
작성 : 2004년 04월 22일(목) 16:34 가+가-
남해안에서 발생한 마비성 패독이 진해만에서 울산 동해남부해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패독의 독성치는 지난주와 비슷하거나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20일 남해안 주요 패류 양식장 및 자연산 패류서식지에서 채취한 굴, 진주담치 등 40개 시료에 대한 마비성 패독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통영 및 진해만일원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의 패류독 발생상황은 통영시 오비도 및 학림도(38~43㎍/100g), 거제 칠천도해역(42~475 ㎍/100g), 마산시 진동일원 및 마산만(334~567 ㎍/100g), 진해 명동 및 부산 가덕도(688~1,214 ㎍/100g)에서 검출되어 기준치(80 ㎍/100g)를 최고 15.2배 초과검출, 지난주와 비슷한 경향을 나타냈다.
거제 칠천도해역 및 마산진동해역에서 채취한 굴에서는 기준치이하로 검출됐다.
거제 동부연안에서 채취한 자연산 진주담치는 97~2,670 ㎍/100g으로 기준치를 최대 33.4배 초과하는 패류독이 검출됐고 가덕도 눌차에서 채취한 자연산 진주담치에서 795 ㎍/100g의 패류독이 검출됐다. 기장 및 일광연안에서는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수산과학원은 여수 가막만해역에서는 아직까지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되지 않고 있으며 울산연안의 자연산 진주담치에서 266~319 ㎍/100g으로 기준치를 초과하는 패류독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현재 통영 및 진해만 일원의 수온은 13.7~15.6 ℃를 나타내고 있고, 거제동부연안(15.2~16.1℃), 부산연안은 14.5℃ 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패독의 독성치는 지난주와 비슷하거나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20일 남해안 주요 패류 양식장 및 자연산 패류서식지에서 채취한 굴, 진주담치 등 40개 시료에 대한 마비성 패독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통영 및 진해만일원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의 패류독 발생상황은 통영시 오비도 및 학림도(38~43㎍/100g), 거제 칠천도해역(42~475 ㎍/100g), 마산시 진동일원 및 마산만(334~567 ㎍/100g), 진해 명동 및 부산 가덕도(688~1,214 ㎍/100g)에서 검출되어 기준치(80 ㎍/100g)를 최고 15.2배 초과검출, 지난주와 비슷한 경향을 나타냈다.
거제 칠천도해역 및 마산진동해역에서 채취한 굴에서는 기준치이하로 검출됐다.
거제 동부연안에서 채취한 자연산 진주담치는 97~2,670 ㎍/100g으로 기준치를 최대 33.4배 초과하는 패류독이 검출됐고 가덕도 눌차에서 채취한 자연산 진주담치에서 795 ㎍/100g의 패류독이 검출됐다. 기장 및 일광연안에서는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수산과학원은 여수 가막만해역에서는 아직까지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되지 않고 있으며 울산연안의 자연산 진주담치에서 266~319 ㎍/100g으로 기준치를 초과하는 패류독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현재 통영 및 진해만 일원의 수온은 13.7~15.6 ℃를 나타내고 있고, 거제동부연안(15.2~16.1℃), 부산연안은 14.5℃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