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 훔쳐보던 노총각 종업원 ‘덜미’
작성 : 2004년 04월 26일(월) 17:23 가+가-
식당화장실에서 손거울을 이용해 여자손님을 은밀하게 훔쳐보는 고약한 취미를 가진 남자 종업원이 경찰에 넘겨졌다.
26일 오후 1시께 장평 B식당에서 30대 후반의 노총각 주방종업원이 점심을 먹고 나오던 여자손님 ㅇ모씨가 화장실로 향하자 옆 칸으로 들어가 손거울을 빈틈으로 밀어 넣어 몰래 훔쳐보다 인기척을 느낀 ㅇ씨에게 발각돼 경찰에 넘겨졌다.
이 종업원은 처음에는 완강히 부인하다 ㅇ씨와 경찰의 추궁에 사실대로 실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주인의 중재로 손님과 좋게 합의가 이루어진 점을 고려 경범죄위반 스티커를 발부한 것으로 사건을 매듭지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여지껏 이 식당을 즐겨 찾는 여자 손님들은 돈 내고 음식 먹으면서 보여주지 말아야 할 것 까지 다 보여준 것 아니냐”며 허탈해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6일 오후 1시께 장평 B식당에서 30대 후반의 노총각 주방종업원이 점심을 먹고 나오던 여자손님 ㅇ모씨가 화장실로 향하자 옆 칸으로 들어가 손거울을 빈틈으로 밀어 넣어 몰래 훔쳐보다 인기척을 느낀 ㅇ씨에게 발각돼 경찰에 넘겨졌다.
이 종업원은 처음에는 완강히 부인하다 ㅇ씨와 경찰의 추궁에 사실대로 실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주인의 중재로 손님과 좋게 합의가 이루어진 점을 고려 경범죄위반 스티커를 발부한 것으로 사건을 매듭지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여지껏 이 식당을 즐겨 찾는 여자 손님들은 돈 내고 음식 먹으면서 보여주지 말아야 할 것 까지 다 보여준 것 아니냐”며 허탈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