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 해군해수욕장 시설물 복구 - 주민 NO
태풍 ‘매미’ 로 시설물 파손, 복구나서자 주민 반대
작성 : 2004년 04월 29일(목) 13:03 가+가-
해군이 장목면 구영해군해수욕장 시설물 복구작업을 추진하자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28일 오전 10시30분 구영마을회관에서 해군통제부 시설담당 정운태 대령을 비롯한 해군관계자와 김복덕 이장 등 마을주민들이 모여 간담회를 열었으나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해군측은 “지난해 태풍 ‘매미’로 마을입구 해군해수욕장 시설물이 파괴돼 복구작업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주민들은 “생활불편을 이유로 복구공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해군이 저도관리권 거제시 이관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다 군에 대한 구영마을 주민들의 불신도 커 타협점을 찾기는 쉽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28일 오전 10시30분 구영마을회관에서 해군통제부 시설담당 정운태 대령을 비롯한 해군관계자와 김복덕 이장 등 마을주민들이 모여 간담회를 열었으나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해군측은 “지난해 태풍 ‘매미’로 마을입구 해군해수욕장 시설물이 파괴돼 복구작업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주민들은 “생활불편을 이유로 복구공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해군이 저도관리권 거제시 이관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다 군에 대한 구영마을 주민들의 불신도 커 타협점을 찾기는 쉽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