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키우던 주민 잇따라 입건
작성 : 2004년 05월 27일(목) 13:54 가+가-

양귀비를 키우던 같은 마을 주민 4명이 경찰에 입건되는 등 양귀비재배 사례가 늘고있다.
특히 양귀비가 소나 염소 등 가축과 사람의 배앓이에 좋다는 속설 때문에 가정상비약으로 몰래 키우다 경찰에 적발되는 경우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경찰서는 지난 24일 앵속(일명 양귀비)을 재배한 거제면 오수리 하모씨(64)와 같은 마을 주민 3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 조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집안 화단과 1백여평의 텃밭에 고추, 마늘과 함께 마약성분이 있는 앵속(양귀비) 65주를 심은 혐의다.
이밖에도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하청, 남부 등지에서 4-5명이 양귀비를 키우다 경찰에 적발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특히 양귀비가 소나 염소 등 가축과 사람의 배앓이에 좋다는 속설 때문에 가정상비약으로 몰래 키우다 경찰에 적발되는 경우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경찰서는 지난 24일 앵속(일명 양귀비)을 재배한 거제면 오수리 하모씨(64)와 같은 마을 주민 3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 조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집안 화단과 1백여평의 텃밭에 고추, 마늘과 함께 마약성분이 있는 앵속(양귀비) 65주를 심은 혐의다.
이밖에도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하청, 남부 등지에서 4-5명이 양귀비를 키우다 경찰에 적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