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대첩 기념제전 내달 16일 팡파르
시민노래자랑, 숭어잡기체험행사도 마련
이순신, 원균과 함께 임란 최초 해전 승리
이순신, 원균과 함께 임란 최초 해전 승리
작성 : 2004년 05월 27일(목) 21:04 가+가-
제42회 옥포대첩기념제전행사가 다음달 16일부터 3일 동안 옥포대첩기념공원 및 거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옥포대첩은 전라좌수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경상우수사 원균과 함께 현재 대우조선 앞 옥포만에서 왜선 50여척 가운데 26척을 수장시킨, 조선이 일본 수군을 상대로 거둔 최초의 승전이다.
옥포만은 지형이 복잡한 거제도의 동북쪽에 위치한 소규모 어항이지만 옥포대첩의 승리로 이제는 구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가 됐다.
올해 옥포대첩제의 주요행사로는 진해 해군군악대 연주회, 제5회 시민 노래자랑을 손꼽을 수 있다.
개막행사로 재래봉행 기념식, 팔랑개 어장놀이, 굴까러 가세 공연, 옥포대첩승전행차 가장행렬 등이 준비됐고 문화예술행사로는 제2회 음협피아노경연대회와 백일장, 사생대회가 열린다.
또한 민속행사로 임란사료전, 윷놀이대회, 그네뛰기대회, 석전대회, 승첩풍어제, 궁도대회가 열리며 시민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숭어잡기 체험행사도 준비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옥포대첩은 전라좌수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경상우수사 원균과 함께 현재 대우조선 앞 옥포만에서 왜선 50여척 가운데 26척을 수장시킨, 조선이 일본 수군을 상대로 거둔 최초의 승전이다.
옥포만은 지형이 복잡한 거제도의 동북쪽에 위치한 소규모 어항이지만 옥포대첩의 승리로 이제는 구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가 됐다.
올해 옥포대첩제의 주요행사로는 진해 해군군악대 연주회, 제5회 시민 노래자랑을 손꼽을 수 있다.
개막행사로 재래봉행 기념식, 팔랑개 어장놀이, 굴까러 가세 공연, 옥포대첩승전행차 가장행렬 등이 준비됐고 문화예술행사로는 제2회 음협피아노경연대회와 백일장, 사생대회가 열린다.
또한 민속행사로 임란사료전, 윷놀이대회, 그네뛰기대회, 석전대회, 승첩풍어제, 궁도대회가 열리며 시민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숭어잡기 체험행사도 준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