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작성 : 2004년 06월 09일(수) 14:06 가+가-
시민들이 지역특성상 어폐류를 즐기는데다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자 거제시보건소가 간질환 환자에 대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당부했다.
시 보건소의 이같은 예방홍보는 비브리오 패혈균이 간질환 환자, 당뇨병, 암 등 저항력이 약한 만성 질환자들이 원인균(Vibrio vulnificus)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 발병하게 되며, 40~60%의 높은 치사율을 보이기 때문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균은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증식이 빨라지므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지금부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비브리오폐혈증 예방을 위해 "간질환 환자 등 만성질환자는 6월~9월 사이에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피부 상처가 바닷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할 것”과 “이들 환자가 상처감염증이 생기거나 오한 발열 등의 전신증상과 설사, 복통, 구토, 하지통증이 동반되면 즉시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아 검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 보건소의 이같은 예방홍보는 비브리오 패혈균이 간질환 환자, 당뇨병, 암 등 저항력이 약한 만성 질환자들이 원인균(Vibrio vulnificus)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 발병하게 되며, 40~60%의 높은 치사율을 보이기 때문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균은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증식이 빨라지므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지금부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비브리오폐혈증 예방을 위해 "간질환 환자 등 만성질환자는 6월~9월 사이에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피부 상처가 바닷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할 것”과 “이들 환자가 상처감염증이 생기거나 오한 발열 등의 전신증상과 설사, 복통, 구토, 하지통증이 동반되면 즉시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아 검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