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도시 거제 홍보안내는 한밤중
사곡삼거리, 장승포 여객터미널 두곳 운영
해양관광도시 명성보다 투자에는 인색(?)
해양관광도시 명성보다 투자에는 인색(?)
작성 : 2004년 06월 10일(목) 11:58 가+가-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지 교통편이나 길 안내, 홍보물을 배부 등 도우미 역할을 하는 친절 안내원과 관광안내소 증설이 시급하다.
10일 현재 거제시에는 장승포 여객선터미널과 사곡삼거리 두 곳에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3명의 도우미를 채용, 관광객들에게 주요관광지와 교통편, 거제안내 홍보물 등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거제대교 입구나 고현 시외버스 터미널, 옥포 연안여객선터미널 등 주요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거제관광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는 어려운 상태다.
시민들은 “해양관광도시를 표방하는 거제시가 해마다 ‘바다로 세계로’ 해양축제 등 각종 이벤트성 행사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면서도 정작 관광객들에게 거제를 제대로 알리고 안내할 수 있는 홍보목적의 관광안내소에는 투자가 인색하다” 고 지적했다.
시민 박모씨는 “거제시의 관문이 될 수 있는 거제대교 주변과 옥포 연안여객선 터미널, 고현시외버스 터미널 등 최소한 2-3곳에 관광안내소를 증설하고 자질있는 도우미를 선발, 관광객들에게 친철한 거제의 이미지를 알려야 한다” 고 말했다.
거제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관광안내소와 별도로 증설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충분히 검토해 나가겠다” 는 입장을 밝혔다.
장승포 여객선 터미널에는 1명의 안내 도우미가 있으며 사곡관광안내소에는 2명이 (3월-10월: 오전 9시 저녁6시, 11월-2월: 오전 9시 저녁5시까지) 교대 근무 중이지만 두곳만으로 관광 거제를 알리기에는 역부족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0일 현재 거제시에는 장승포 여객선터미널과 사곡삼거리 두 곳에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3명의 도우미를 채용, 관광객들에게 주요관광지와 교통편, 거제안내 홍보물 등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거제대교 입구나 고현 시외버스 터미널, 옥포 연안여객선터미널 등 주요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거제관광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는 어려운 상태다.
시민들은 “해양관광도시를 표방하는 거제시가 해마다 ‘바다로 세계로’ 해양축제 등 각종 이벤트성 행사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면서도 정작 관광객들에게 거제를 제대로 알리고 안내할 수 있는 홍보목적의 관광안내소에는 투자가 인색하다” 고 지적했다.
시민 박모씨는 “거제시의 관문이 될 수 있는 거제대교 주변과 옥포 연안여객선 터미널, 고현시외버스 터미널 등 최소한 2-3곳에 관광안내소를 증설하고 자질있는 도우미를 선발, 관광객들에게 친철한 거제의 이미지를 알려야 한다” 고 말했다.
거제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관광안내소와 별도로 증설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충분히 검토해 나가겠다” 는 입장을 밝혔다.
장승포 여객선 터미널에는 1명의 안내 도우미가 있으며 사곡관광안내소에는 2명이 (3월-10월: 오전 9시 저녁6시, 11월-2월: 오전 9시 저녁5시까지) 교대 근무 중이지만 두곳만으로 관광 거제를 알리기에는 역부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