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옥포대첩기념제전 개막
팔랑개어장놀이, 굴까러 가세 등 민속공연 진행
작성 : 2004년 06월 16일(수) 16:08 가+가-

부산정보여고생들의 취주악에 맞춰 승전행차 가장행렬이 진행되고 있다.
축제는 즐기는 자의 몫이다. 제42회 옥포대첩기념제전이 16일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제례봉행 및 기념식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는 진해 해군군악대 및 의장대 시범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팔랑개 어장놀이’ ‘굴까로 가세’ 등 민속공연이 진행됐다.
개막행사가 열린 기념공원에서는 제5회 시민노래자랑과 그네뛰기, 석전놀이, 윷놀이 등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의 백일장, 사생대회 등 문화행사가 열렸다.
개막행사와 함께 옥포만에서는 만선을 기원하는 승첩풍어제를 여는 어선들의 해상퍼레이드가 펼쳐졌고 낮 12시20분께 옥포시가지에서는 옥포대첩을 기념하기 위한 이순신과 원균장군의 승전행차 가장행렬이 진행돼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후2시 덕포해수욕장 백사장에서는 덕포어촌계와 거제수협이 주관한 맨손으로 광어를 잡는 체험행사가 마련돼 2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거제수협은 이 행사를 위해 700g에서 800g 크기 대형 광어 200마리를 준비했다.
김은송 어린이(10.여)등 원생 7명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옥포 한우리독서학원 이해미 원장(38)은 오늘 이색적인 체험을 소재로 학원에 돌아가서 글짓기를 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17일 오전 10시 능포동 벽파정에서 궁도대회가 열리고 18일부터 26일까지 옥포극장에서는 한국연협거제지부의 연극 ‘옷 벗는 여자’가 무대에 올려진다.
사진으로 보는 제42회 옥포대첩제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는 진해 해군군악대 및 의장대 시범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팔랑개 어장놀이’ ‘굴까로 가세’ 등 민속공연이 진행됐다.
개막행사가 열린 기념공원에서는 제5회 시민노래자랑과 그네뛰기, 석전놀이, 윷놀이 등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의 백일장, 사생대회 등 문화행사가 열렸다.
개막행사와 함께 옥포만에서는 만선을 기원하는 승첩풍어제를 여는 어선들의 해상퍼레이드가 펼쳐졌고 낮 12시20분께 옥포시가지에서는 옥포대첩을 기념하기 위한 이순신과 원균장군의 승전행차 가장행렬이 진행돼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후2시 덕포해수욕장 백사장에서는 덕포어촌계와 거제수협이 주관한 맨손으로 광어를 잡는 체험행사가 마련돼 2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거제수협은 이 행사를 위해 700g에서 800g 크기 대형 광어 200마리를 준비했다.
김은송 어린이(10.여)등 원생 7명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옥포 한우리독서학원 이해미 원장(38)은 오늘 이색적인 체험을 소재로 학원에 돌아가서 글짓기를 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17일 오전 10시 능포동 벽파정에서 궁도대회가 열리고 18일부터 26일까지 옥포극장에서는 한국연협거제지부의 연극 ‘옷 벗는 여자’가 무대에 올려진다.
사진으로 보는 제42회 옥포대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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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포대첩 승전을 기리는 옥포대첩기념제전 개막행사가 팔랑포 기념공원에서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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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행사 공연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스포츠 댄스를 선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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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포해수욕장에서는 시민들과 관광객이 참가하는 맨손으로 광어잡기 체험행사가 벌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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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포대첩승리를 기념하는 승전행차 가장행렬이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를 앞세우고 옥포시내에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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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행사장이 진행된 팔랑포 기념공원에서는 윳놀이와 그네뛰기,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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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행사를 빚낸 해군의장대의 시범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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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민들의 생활과 고기잡이를 표현한 팔랑개 어장놀이 공연모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