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교사가 만취운전하다 사고
피해 외국인 오토바이 버리고 오리무중
작성 : 2004년 06월 19일(토) 14:38 가+가-
술에 취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외국인이 탄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나다 한 시민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거제경찰서는 지난 16일 만취상태에서 승용차를 몰고 대아푸른솔 아파트 앞 도로를 지나다신원을 알 수 없는 외국인이 탄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현직교사 K모씨(38)를 ‘음주운전 및 물피도주’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음주운전 후 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시민 심모씨(49)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으나 신분이 확실해 17일 오후 풀려났다.
경찰은 오토바이만 남겨두고 사라진 외국인을 찾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지난 16일 만취상태에서 승용차를 몰고 대아푸른솔 아파트 앞 도로를 지나다신원을 알 수 없는 외국인이 탄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현직교사 K모씨(38)를 ‘음주운전 및 물피도주’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음주운전 후 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시민 심모씨(49)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으나 신분이 확실해 17일 오후 풀려났다.
경찰은 오토바이만 남겨두고 사라진 외국인을 찾고 있다.




